미국은 단지 중국이 해군력을 늘린다고 전쟁을 예상했던건 아니다. 미국이 대만전쟁이 일어난다고 확신한건, CIA가 중국 시진핑 관저 및 도처마다 도청했기때문이다

 

(25년 3월11일 공개된 둥펑자동차 중국 보안군 3세대 장갑차 대량생산된 현장) 

 

 

또한, 러시아 푸틴 크렘린궁을 도청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난다는걸 확신했다. 트럼프의 행동은 오로지 협상과 돈이 주다.

대만전쟁의 위험에 모호하게 대답하면서, 얻어낼건 얻어내자는 취지로 계속 밀당하면서 미국무기를 판매한다. 미국은 전쟁무기를 판매하면서 돈을 버는 나라기도하고, 우크라이나전도 미국이 애매모호하게 행동하면서 계속 유럽에 무기를 팔고 있다

 

 

그리고 미국이 대만에 애매모호하게 행동하는건 무기도 팔고, 대만 자체 방위에 신경쓰도록 압박하는 것이고, 무엇보다 미국이 지금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이건 독일이 세계대전을 벌이기전과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것이다

 

 

독일도 세계대전이 일어나기전 관세전쟁부터 벌였다
강대국이 무역으로 적자가 나고, 경제가 위태해지면서 살기어려워지니, 주변국을 조진다. 그러다 전쟁까지 가는것이고.

일단 관세전쟁을 시작했다는건 그 강대국의 경제가 위태롭다는 것이고, 지금 미국에 세계패권을 넘보지 못하게 하기위해서는  중국을 조져야 되는 것이다

 

(2025년 3월 12일 한국시각 20시 16분에 공개된 중공 PLA 해군 함정에 장착될 신형 155mm 함포 포신)

 

 

 

헌데, 미국은 중국을 조지려면 명분이 필요하다

때마침 CIA가 시진핑 관저에 도청중에

중국이 양안전쟁 침공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이걸로 명분은 충분해졌다

 

 

트럼프는 대만에 애매모호하게 행동하면서 중국에게 덫을 놓고 있다. 중국이 빨리 대만을 침공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이때 아니고서는, 시간이 지나면 중국은 더 강력해질 수가 있다

현재는 중국이 지금 아무리 군사력을 늘려도 미국을 이기지 못한다

 

 

결국 양안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은 중국을 조질것이다. 내가 트럼프라면 중국을 조져놓고, 첨단산업진출 못하게 막고, 2차산업에만 머무를 수 있도록, 법적 규제를 말들고, 중국내 티베트 등

독립을 필요로하는 나라들에 독립권을 주고 나라를 쪼갤것이다

그래야만 중국의 산업기반이 무너지고, 나라가 쪼개져 국력이 약해질 것이다

 

 

그게 바로 트럼프가 원하는 것이고, 미국의 이익이며, 달러 기축통화유지, 초강대국 미국의 세계패권 유지로 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