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현지 기사인데 위에 링크 들어가보셈. 댓글에 우크라이나인들이 단 댓글도 있음.

1. 그렇다면 어디에 그 성별 평등이 있나요? 그것은 선택적이고 종이에만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즉, 그것은 돈을 쓸어모으고 사무실의 기생충을 번식시키기 위한 구호구나 같습니다.

2. 아, 맞아요, 이제 여성들을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군대에 보내는 것도 시작해 보세요...

3. 우크라이나 사회가 평등하다면, 사람들이 가진 권리와 의무도 평등해야 합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전쟁과 매우 유사한 전쟁)에서는 남성들이 싸우고 여성들이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여겼습니다. 즉, 각 여성의 헌법적 의무는 3명 이상의 아이를 낳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하지 않으면 그녀는 일반적인 남성과 마찬가지로 보병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전쟁을 완전한 승리로 이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됩니다. 모든 영웅들과 영웅들은 이미 포크로브스크의 참호에서 기다리고 있으며, 그곳에서 그들의 용기를 증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평등한 권리는 평등한 책임을 의미해야 합니다. 여성들에게도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의무 군 복무가 있을 때까지 성별 평등은 없습니다. 이스라엘처럼 말입니다. 여성들에게는 임신 기간과 아이를 돌보는 초기 기간 동안만 군 복무를 연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국가의 출산율도 높일 수 있습니다.

5. 모든 나이대의 사람들에게는 특정 연령대의 청년들이 2년 동안 군대에서 복무하고 필요할 때 조국을 지키기 위해 맹세하는 시절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마도 그런 시스템이 더 신뢰성 있었을 것입니다?!

6. "그들은 권리와 의무가 동일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헌법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여성들은 군사 훈련 체계에 포함되지 않았고, 징집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남성들도 군사 훈련 체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한 달 만에 특수부대원으로 변합니다. 여성들은 강하고 독립적입니다: 그들을 남성 직책에 일하도록 보내는 사람은 없지만, 요리사, 간호사, 운전사, 저격수 등으로서 그들은 훌륭히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아이가 없고 안전한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들은 왜 국외 출국 권리가 제한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반응도 안좋음

"하지만 우리가 강제 동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며, 여성을 위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

글의 원문 기사 읽으면 여성도 훈련받으면 좋지만 징집은 안된다 라는 취지였나 봄

댓글은 그럴꺼면 애라도 많이 낳아야지 라는데 공감되네

머야 그럼 자리 꿰차니깐 스탠스 바뀐거임??

ㅋㅋㅋㅋㅋ 혼란하다 혼란해

압?승?

우러전은 러시아의 압승 맞지.

똑같은 관점으로 쟤가 초등학생이랑 진심으로 맞짱떠서

초등학생 팔다리 부러지고

쟤는 코피터지고 손가락 부러졌으면

쟤 압승도 맞지 ㅋㅋㅋㅋㅋ

나토 가맹하겠다는 건 우크라이나의 희망사항 아닌가? 무슨 외압?

나토에서는 아예 가맹 논의 자체를 거부하는데

양손에 마라탕후루 쥐어주면 잠식당하는거지머...

예전에 고대 게이군대 보는듯하네 ㄷㄷ

나토 포기 못하고 꾸역꾸역 가입요건 맞출려니 저런 ㅄ도 기용하는듯

근데 트럼프가 가입 허가를 할지...

아 이건가

어차피 남자는 전쟁나가서 죽어버려 수도 적으니...

10대는 전쟁 안나감... 그리고 남자 인구줄어들 수록 저런 정치 전략이 자기들 자리보전에 유리하지....

우크라이나가 거대한 한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