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도 정사임?
씹정사임
정사씬 나옴?
배를 뚫어버림
짜임새있게 잘 만들어진 영화를 전형적인 미국식 빵야빵야 속편으로 만든 거 땜시 그런가? 나름 결이 달라도 잼났는뎅
터미네이터도 1편 공포/서스펜스 2편 액션으로 탈바꿈한 케이스인데 2편이 너무 차원이 다른 성공을 해버려서 1편이 너무 가려져서 아쉬움. 개인적으로는 에일리언도 그렇고 터미네이터도 그렇고 1편이 더 취향이었는데.
SF 크리쳐 스릴러라는 점이
터미네이터랑 에일리언이었는데
나도 그게 맘에 들더랑
근데 로물로스에서 총 두다다 장면은 개인적으로 짜쳤음 오히려
나만 이런게 아니었군
끝까지 1편따라 스릴러로 갔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긴했음
1편의 압도적인 공포였던 에일리언이
2편에서 갑자기 평범한 잡몹 크리쳐가 된걸
'그냥 이 총이 존나 센거임ㅋㅋ' 으로 어느정도 희석시키려고 해 본 느낌
맥락상 짜쳤는데
그간 "우주해병이 그 좋은 무기들을 가지고 한 마리도 제대로 못 죽이냐 게임에선 픽픽 갈려나가는데 !"밈 에 대한 화답 같았음 ㅋㅋ
2편이 근데 세계관을 존나 잘 확장시키긴함..
난 아직도 2편하면 여자 해병대원이 개쩌는 포즈로 총 수직으로 세우는 장면이 내뇌재생됨
난 앙숙이던 남자 군인이랑 둘이서 수류탄 같이 손으로 잡고 자폭하는 장면
터미네이터2에서 존코너 양엄마로도 나왔지 타이타닉에서도 나왔고
카메론 영화에 자주 나옴
로물루스는 1+2+3+4 하이브리드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참고로 난 1, 2편 둘 다 좋아함
로물루스는 재미없던데 ㅋㅋㅋ
사실상 1편의 리들리 스콧 vs 2편의 제임스 카메론
팬텀 싸움임
영화로는 2편이 에일리언 시리즈 중에서 원탑으로
꼽히는 것이 반박 불가능한 수준이라서
호불호 의미 없음.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는 아즈카반 싫어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
1234 감독이 다 달라 ㅋㅋㅋ
힉스가 살아있다는 설정이 아직도 재밌음
갠적으로 에이리언 시리즈 중에 가장 재밌게 본 건 프리퀄인 프로메테우스.
그런데 에이리언 시리즈에서 너무 마음에 안드는 점이
사건 전개를 위해 캐릭터들이 존나 이해 안가는 발암 행동을 해댄다는 거임.
프로메테우스가 그거 제일 심하지 않냐ㅋㅋㅋ
분위기나 장면 간지같은건 오지는데 인물들 행동은 걍 이해 자체가 안되는 수준
그래도 프로메테우스는 에이리언 세계관을 쩔어주게 설명해줘서 좋았는데 후속작인 커버넌트는 보면서 존나 빡쳤음ㅋㅋㅋ
그런 점에서 난 로물루스를 프로메테우스 다음으로 꼽는게
얘네는 발암행동을 하더라도 그 정도가 심하지 않고 이유를
공감하기 쉽게해서 좋았음
ㅋㅋㅋㅇㅈ 지랄을 하긴 하는데 납득 됨
난 창조주와 창조물의 관계에 대해 논하는 프로메테우스 시리즈가 좋았는데 시발 끝나버림
2편 때문에 에어리언 시리즈가 탄생함
지금보려면뭐보면댐?
로물루스 흑인배우 연기 잘함
H.R 기거식 기괴한 밀실 공포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제임스 카메론식 뿌슝빠슝 괴물죽이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갠적으로 4편 재밌었음 3편은 노잼
난 퀘이크4, 둠3를 좋아했는데 둘 다 시리즈에선 방계란 느낌이었고, 에이리언도 그런듯. 아니 애당초 딱히 가리질 않음
1에서 4 총망라 아녔나
나도 2편은 노잼으로 봄
1편은 제이슨, 프레디 처럼 강력한 하나의 악당에게 모두가 당하는거라면
2편은 좀비 영화같은 느낌
로물루스는 1,2편 중 어느한쪽이다- 라고 보기 어려움. 4편 제외 오리지날 1~3을 계승한다고 봐야지. 1편에 가까우려면 제노모프는 1마리만 등장해야 했음. 총질에 대가리 터져 나가지도 말았어야 하고.
심지어 4편을 계승하는 장면도 있음 혼종 나오는 장면
난 2편이 제일 잼있었는데
정신병자수용소
2편도 정사임?
킬도저
씹정사임
나한테왜그랬어요
정사씬 나옴?
XiJinPink
배를 뚫어버림
천사에요
짜임새있게 잘 만들어진 영화를 전형적인 미국식 빵야빵야 속편으로 만든 거 땜시 그런가? 나름 결이 달라도 잼났는뎅
Tachibana
터미네이터도 1편 공포/서스펜스 2편 액션으로 탈바꿈한 케이스인데 2편이 너무 차원이 다른 성공을 해버려서 1편이 너무 가려져서 아쉬움. 개인적으로는 에일리언도 그렇고 터미네이터도 그렇고 1편이 더 취향이었는데.
슈퍼8
SF 크리쳐 스릴러라는 점이
터미네이터랑 에일리언이었는데
나도 그게 맘에 들더랑
NTR
근데 로물로스에서 총 두다다 장면은 개인적으로 짜쳤음 오히려
몸이무거워지는시간
나만 이런게 아니었군
끝까지 1편따라 스릴러로 갔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긴했음
켄트지
1편의 압도적인 공포였던 에일리언이
2편에서 갑자기 평범한 잡몹 크리쳐가 된걸
'그냥 이 총이 존나 센거임ㅋㅋ' 으로 어느정도 희석시키려고 해 본 느낌
로보트
맥락상 짜쳤는데
그간 "우주해병이 그 좋은 무기들을 가지고 한 마리도 제대로 못 죽이냐 게임에선 픽픽 갈려나가는데 !"밈 에 대한 화답 같았음 ㅋㅋ
생물빌런
2편이 근데 세계관을 존나 잘 확장시키긴함..
표적
난 아직도 2편하면 여자 해병대원이 개쩌는 포즈로 총 수직으로 세우는 장면이 내뇌재생됨
고치참추
난 앙숙이던 남자 군인이랑 둘이서 수류탄 같이 손으로 잡고 자폭하는 장면
터미네이터2에서 존코너 양엄마로도 나왔지 타이타닉에서도 나왔고
카메론 영화에 자주 나옴
떡한번못치고
로물루스는 1+2+3+4 하이브리드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참고로 난 1, 2편 둘 다 좋아함
은평구
로물루스는 재미없던데 ㅋㅋㅋ
하루만마리
사실상 1편의 리들리 스콧 vs 2편의 제임스 카메론
팬텀 싸움임
영화로는 2편이 에일리언 시리즈 중에서 원탑으로
꼽히는 것이 반박 불가능한 수준이라서
호불호 의미 없음.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는 아즈카반 싫어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
허쉬초코크런치
1234 감독이 다 달라 ㅋㅋㅋ
미켈란젤로
힉스가 살아있다는 설정이 아직도 재밌음
의원소
갠적으로 에이리언 시리즈 중에 가장 재밌게 본 건 프리퀄인 프로메테우스.
그런데 에이리언 시리즈에서 너무 마음에 안드는 점이
사건 전개를 위해 캐릭터들이 존나 이해 안가는 발암 행동을 해댄다는 거임.
켄트지
프로메테우스가 그거 제일 심하지 않냐ㅋㅋㅋ
분위기나 장면 간지같은건 오지는데 인물들 행동은 걍 이해 자체가 안되는 수준
의원소
그래도 프로메테우스는 에이리언 세계관을 쩔어주게 설명해줘서 좋았는데 후속작인 커버넌트는 보면서 존나 빡쳤음ㅋㅋㅋ
그런 점에서 난 로물루스를 프로메테우스 다음으로 꼽는게
얘네는 발암행동을 하더라도 그 정도가 심하지 않고 이유를
공감하기 쉽게해서 좋았음
켄트지
ㅋㅋㅋㅇㅈ 지랄을 하긴 하는데 납득 됨
드론
난 창조주와 창조물의 관계에 대해 논하는 프로메테우스 시리즈가 좋았는데 시발 끝나버림
FBI
2편 때문에 에어리언 시리즈가 탄생함
담배끊어야되는데
지금보려면뭐보면댐?
ㄱㅂㅂ
로물루스 흑인배우 연기 잘함
로보트
H.R 기거식 기괴한 밀실 공포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제임스 카메론식 뿌슝빠슝 괴물죽이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스마게이트
갠적으로 4편 재밌었음 3편은 노잼
커뮤질도못하는아싸
난 퀘이크4, 둠3를 좋아했는데 둘 다 시리즈에선 방계란 느낌이었고, 에이리언도 그런듯. 아니 애당초 딱히 가리질 않음
탄탄대로
1에서 4 총망라 아녔나
Djridisawhhhs
나도 2편은 노잼으로 봄
1편은 제이슨, 프레디 처럼 강력한 하나의 악당에게 모두가 당하는거라면
2편은 좀비 영화같은 느낌
아넬린
로물루스는 1,2편 중 어느한쪽이다- 라고 보기 어려움. 4편 제외 오리지날 1~3을 계승한다고 봐야지. 1편에 가까우려면 제노모프는 1마리만 등장해야 했음. 총질에 대가리 터져 나가지도 말았어야 하고.
떡한번못치고
심지어 4편을 계승하는 장면도 있음 혼종 나오는 장면
헬다이버
난 2편이 제일 잼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