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가 기본값이야~

티켓값 몇십년치 손해봤네 ㄷㄷ

날강두라 집문서 들고 도망감 ㅋㅋㅋㅋㅋㅋ

지 자식새끼들 ADHD라고 구라쳐서 콘서타 받아가는 헬리콥터맘들 때문에 그럼. 도시 외곽이나 시골 정신과 가라. 그나마 대기열 적음

정작 진짜 필요한 사람은 씨벌것들 땜에 존나 불편함...

하루에 4번을 나눠서 먹으니...

딴데가면 안돼?

동네 자체에 정신과가 많이 없기도함

지방이라서 기다려야지 뭐

집근처에서 받는게 편하던데 내가 다니는 병원도 초진이면 1~2달 걸리더라 환자들 대부분이 재진들이라서 그런가봄

예약없이 찾아가면 약간 빈틈을 노릴 수 있지 않나? 대신 대기 시간이 랜덤이긴 하지만

근데 왜 경기장에선 안보임?

그거까지가 신두형임

어...?

정보)의사 지시 없이 환자가 단약하면 안됌

몇번 단약 해봤는데 그때마다 나타난 증상은 감전된것처럼 가끔 몸의 감각이 찌릿찌릿 한거랑 컨디션 저하.

그래도 끊어서 좋은건 술을 마실 수 있는것

의사랑 상의하면서 용량줄이면서 단약해야하는데...?

안그럼 더 심해질수있어

난 3년 먹다가 한번에 끊었는데.. 용량 줄이고 뭐 그런거 안함 걍 가서 상담하면서 이래저래해서 안먹는게 좋겠습니다 하면서 1시간쯤 이야기하고 안먹기 시작했음

니가 멀쩡하다 느끼는것도 환각이고 착각임

1.조현병이 진단명이었으면 바로 의사하고 상담받고 약먹고

2.우울증이면 우울증 테스트 받아보고 괜찮다고 하면 약 안먹어도 됨

3.adhd면 걍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 받으면 됨 adhd는 큰 사고는 안치니까

원래 있는 드립이야? 감성 개쩌네

ㅇㅇ

어떻게 사람이름이 우유통

줘유통의 우유통은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