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실업급여라는 제도가 없었어도 고용 한파에 정규직 채용은 줄이고 비정규직은 늘었을텐데

이거 뭐 병신들 읽으라는 기사인가

'한국경제'

고강도면 이해하는데 저강도 노동은 이해안돼

도덕적해이가 없다곤 못하지

"한경“

복지자랑 하던 나라들 전부 좃됨.

예상은 했는데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음

근데 저거 악용하는 업체랑 근로자는 조사 빡세게해수 뱉어내게해야함

있긴하지. 근데 이런 안전장치 도입해야 나중에 미국식 쉬운 해고 도입할수 있는거 아니었어?

제도적 악용과 별개로 그냥 경영 유연성 이유로 비정규직 일자리 자체가 과거보다 계속 늘어나는 중 아닌가. 지금도 디폴트가 상용직이긴 하지만 과거랑 채용 시장 비교하면 비정규 일자리가 많이 늘어났고 계속 늘어나는 추이로 보이는데

imf가 국민의 소비에 의해 왔다는 개소리만큼이네

연구가 잘못됐음. 2018년 대비 2024년 6년간 경기가 안좋아진걸 전혀 고려하지 않았잖아. 무엇보다 코로나가 지나가면서 고용 형태가 완전히 바뀌었는데. 전혀 상관없는 두 지표를 무작정 연결시킨 결과임.

그리고 파이터치? 저기 우성향 연구기관이구만;

실업급여 손보긴 해야함

정규직이 애초에 좆도 없지않나?

계약직을 그럼 처없애..

저 말이 틀렸다 하고 싶은건가?

저런 제도가 진짜 순진하고 어수룩한 사람들의 사회적 안전망으로 작용을 하는 것 보다

얍삽한 잔머리로 느슨하고 허접한 인간들 인생 유예하는데 쓰이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닌건가?

비정규직제도를 없애면 해결 아닌가

다 하청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고 봄.

죄다 ㅈ같고 힘든일은 하청으로 던저버리는데

문제는 임금을 최저시급으로 책정해서 준다는거지

하는일은 ㅈ빠지고 힘들고 위험한데,돈은 편돌이랑 똑같이 받는데 어느 머리터진애가 취업해서 회사를 위해 희생함?

오히려 단기계약이나 야가다쪽 실업급여 일수만 채우면 적더라도 혼자 고추긁고 놀 정도는 충분하게 나오고

매년 근로장려금까지 주는데 ㅋㅋㅋㅋ

경기가 안좋아지니까 실업자가 늘어난거고 실업급여는 매년 조금씩 복지 차원에서 늘린건데 서로 다른 두 현상을 연결해서 마치 실업급여 증가로 실업자가 늘어난거처럼 써놨네. "기자의 도덕적 해이가 만든 그지같은 기사".

우효- 실업급여가 받고싶으니 퇴직해야지 wwwwwwwwwwwwwww

뭐 이런 상상함?

요즘 정규직을 들어가기가 엄청 어려워졌고 그래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계약직을 한거 아니냐?

완전 동의한다. 그러니 실업급여 받는걸 막기위해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자.

한국경제가 전부 고용하면 되겠네.

실업급여는 중소기업들도 좋아함. 나라에서 보충해주는 월급이라고 생각하고 딱 계약직 8개월짜리로 뽑고 끝나면 실업급여 받으라는 식으로 하면 최저로 안구해지던 것들도 최저로 구해져서. 다같이 돈빼먹기 대잔치임

한국경제 기사나 사설보면 뭔가 사회를 보는 눈이 이따구 일수 있구나 싶을때가 많음. 대기업 광고주님이랑 주주님들 챙기는건 알지만 신문사가 참 비굴할 정도로 과하게 빨아준다고 생각될때 많음. 언론사 언론인으로 자괴감은 없나

어쩔댄 오래되고 유명한 스카이데일리 같음

이거보면 고용형태를 구직자가 정하는줄 알겄어

딴건 모르겠고 기자 빡대가리인건 잘 알겠다

요즘 좆소들은 정규직이라도 매년 근로계약서 내밀면서 좆같으면 그만두던가 시전함 ㅠㅠ

인생대충살고싶어하는 개썅년들이 많기는해

병신경제

다른 변수는 고려 안함? 저게 저렇게 쉽게 말 할 수 있는거야?

기자타이틀달고 저런 단편적인 받아쓰기만할껴?

끄덕? 한경한경

우효-ww 실업급여가 목적이니까 무조건 1년계약직만 전전하겠다제ww

ㅈ까고 국민연금 없애라

부정수급하는 애들 다 잡아다 족쳐야함

계약직 2년 고용후 정규직 이거 너무 헛점 많은 정책인듯

내 아는 사람들중 실업급여 받는 사람들은 전부 그말하긴함

실업급여 받다보니까 익숙해진다고

여기 실업급여 받는 사람들 좀 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