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일수도 있는’

아버지 같은 사람 찾다가 결국 개그맨을 만나게 된건가ㅋㅋㅋㅋ

아버지랑 관계가 좋았나봄ㅋㅋㅋ

저거 저 당시에 한국에서도 떠들썩 했던거만 기억나서 나무위키 다시 보고 오니까 엄청 맘에들었다고 하는구만 ㅋㅋ

남자분이 여배우 스캔들 날까봐 거리두기할랬는데 같이가자그랬던거보면 적잖게 코드가 맞았나봄ㅋㅋㅋ

찾아보니 이미 자식도 낳았구만

역시 서로 코드가 잘 맞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어

한때 우리나라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블러셔 전도사였지 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 서로 쿵짝 맞는 게 최고인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일본에서 유우급은 최정상급 미녀가 아니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음 ㄷㄷ

약간 이시하라 사토미처럼 이목구비 시원시원한 스타일을 선호하는거같긴함

일드보면 스타일링도 죄다 만화같이 꾸며놔갖고 애정으로 봐도 가끔 부담스러울때가 있긴했음ㅋㅋㅋ

그래서 겨울연가에 엄청 호응했던거같기도

배용준 최지우 보면 되게 현실에 있을법한 미남미녀인데 로맨스 드라마니 아줌마들 맘 흔들기 딱 좋은ㅋㅋㅋㅋ

테메

처가쪽도 부를 때는 그냥 오토상 오카상임

윗놈은 테메라는데 테메는 뭐임

너 이 새끼

테메는 농담이고 고라 라고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