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의사 부자과학자 결국 저정책이 우리나라 반도체 최첨단 산업 위기론을 만든거다

우리나라에서 천재다? 바로 주변인들에게 지탄 받고 따돌림 당함. 저 ㅅㄲ ㅈㄴ 잘난 척 하는 ㅅㄲ라면서...

중국 인재는 공대로 -> 4차 산업

한국 인재는 의대로 -> 탈모 해결

우리나라 과학고도 그런데 왜그럼 ..

핑핑이가 직접 키우라고 시킨 축구시스템도 즈그 공산당 귀족놀음으로 전락했는데 저 영재시스템이 잘 굴러갈까 ㅋㅋ

걍 기술빼먹고 지적재산권 개무시하는 산업스파이와

허수로 만들어진 돈놀음이라고 본다 ㅋㅋ

인권위, 전장연, 여가부 : 이건 차별이야 씨발롬들아!!!

우리에겐 4세고시, 7세고시가 있다

한국은 진짜 미래가 걱정이야

우리나라도 다 하고 있는거 아냐?

우리나라에서 국가가 천재를 선별해서 관리하고 지원한다? 차별이라고 개지랄들하겠지ㅋㅋㅋㅋㅋ

천재를 국가가 버린다고?

사회가 천재를 싫어하는거겠지

앞으론 과학 기술이 전부인 세상일텐데 한국에선 이공계 대우가 별로이니 이걸 국가 산업으로 밀어서 우대정책 펴서 ai 혁명에 대비하자! 이게 아니라 의사 약사 한의사 치과의사 수의사 변호사 변리사 등등 다른 직군 대우를 낮추다보면 누군가는 낮은 보수에도 이공계로 인재가 가서 이공계 부흥이 될거다! 라는 소릴 하는 나라라서 뭐 답이 있겠나 싶음... 솔직히 평범한 명문대 학사 석사 출신이야 어느급에서 가든 별 차이 나지도 않을테고 결국 이공계에서 나라 먹여살릴 재능 있을 엘리트 박사급 연구자들 소수가 필요한건데 얘들이 초장부터 이공계로 진로 정해서 한국서 커서 외국에 안뺏기려면 이공계 전체를 대우하는 수 말고 있나?? 그게 안되니 박사할때 미국 중국으로 빠져서 안돌아오지... 언어장벽 문화장벽 가족문제 등등 다 떠나서라도 임금이 넘사벽이라 가게될텐데 이거 뭐 답 없지 이젠.

천재? 걍 엘리트노예 육성아님?

천재급이면 탈출은 지능순임

빨걸 빨아야지

1. 우리나라는 사람값 쓰레기같이 후려치기로 유명해서 수재들도 별로 국가 밥벌이에 도움이 안 되는 의/치/한/약/수, 공무원 (공기업, 법조인 포함) 으로 먼저 빠짐.

2. 영재 발탁하려고 하면 : 강남 사교육이 또 개지랄해서 돈 있는 집 자녀들 선행학습 대회나 된다고 전 국민이 거품 물고, 이러한 비판은 또 어느 정도 사실이기도 함. (+ 엄빠 찬스로 구리게 들어가는 상류층 자식들의 부패 대환장 이벤트도 덤으로 열림..)

결론 : 1. 기업과 사회, 국가 전체적으로 사람값을 제대로 쳐 주면 알아서 인재 분산된다. 작작 좀 후려쳐라. 2. 빌어먹을 사교육은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막아야 나라의 앞길이 있을 것 같음. 이건 전두환이 세종대왕만큼 잘한 정책이었다. 3. 선발은 반드시 투명해야 한다.

우리나라 현황 : 1. 의사를 줘패면 이공계 노예가 많이 생기겠지? 앙 개꿀띠~ 2. 52시간 근무제로는 나라 망해욧!!! 이러면서 포괄임금제 폐지는 논의조차 없음. --> 누굴 위해 이러는 건지 모르겠음. 이공계 인재들 처우가 개선이 안 된다면, 국가는 그냥 기업을 위한 노예 생산에나 관심이 있다고 밖엔 안 보임.

평등타령하는 ㅅㄲ들이 문제의 발단이긴함..

어림없지 알앤디 예산 삭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