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새끼는 진짜 지 혼자 계속 똥볼 차고 있네. 이게 이해가 안되냐 진짜??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들으라고. 논문은 읽어보고 왔냐??

국내 실업율 변동 추이

[IMF 터지기 전]

1995년: 2.1%

1996년: 2.0%

1997년: 2.6%

왜 자꾸 1994년부터 실직자가 폭등했다고 개쌉병신소리를 지껄이는지 모르겠네

위에 실업율을 보면 IMF 터지기 전에 평균 2.3% 내외였고, 1998년 IMF 터지고 나서 7%까지 치솟았다가

1999년 6.3%, 2000년 4.4%, 2001년 4.0%로 점차 안정화 됨. 그리고 본격적으로 외노자 받기 시작한 시기는

2003년 8월에 외국인근로자 고용법이 제정되고 나서인데, 이 시기에는 국내 실업율 3.6% 였음.

그니까 니 주장인 "실업율 최고조이던 시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받아서 저임금 경쟁을 했다"는 사실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임. 통계 지표가 말해주잖아. 왜 자꾸 이상한 헛소리를 하고있지?? 빡대가린가 진짜

그리고 외노자가 본격적으로 국내 들어온 시점부터, 국내 실업율 추이는 2020년을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4.0%를 넘어 간적이 없이 안정화 되었음. 10년 전 이야기 하는데, 2013년에는 실업율 3.1%로 높지 않았음.

그러니까 통계 지표가 있는데 왜 자꾸 답답하게 병신 헛소리를 지껄이냐 이말이야 ㅋㅋㅋㅋ

"내 기분이 그랬음! 아무튼 그랬음!!" 이렇게 씨발 고구마 백개 쳐먹은것마냥 답답한소리 지껄여대니까

나도 더 이상 버틸수가 없다 ㅋㅋㅋ 그냥 니 고집대로 쳐 살고, 고집불통인채로 틀딱 가스통 할배로 늙어라.

참고로 전체 년도 국내 실업율 팩트만 딱 적어주고 갈께. 출처는 KOSIS니까 말장난은 하지말고.

https://www.dogdrip.net/621249386

94년에 외노자 수입에 관한 연구가 있었다고 했지?

97년에 imf로 실업률 치솟았고 전업 주부 일하던 여자들까지 취업하느라 일자리가 부족했었음

그런데 2003년 회복 되던 시기에 외노자 수입 적극적으로 시작하면서 그 이후 실업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거고

그리고 실업자 통계가 정확하지 않는 이유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산정하기 때문인건데 통계도 제대로 못보는 놈이 뭔 헛소리를 하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brunch.co.kr/@rickeygo/38

실업률이 실업자 수를 정확하게 알려주지 못한다는 칼럼은 과거부터도 이미 수차례 나온 것들임

아는 만큼 보인다고 니가 아는게 줫도 없으니까 고집부린다고 타령하는거지

2017년을 기준으로 한 건,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 조사]가 처음으로 실시된 게 2017년 이거든.

2017년 기준 현재까지 전체 외국인 근로자는 84만 ~ 85만명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음.

그리고 국내에 외국인 근로자 유입 정책을 연도 별로 따져보면, 아래와 같다.

[초기]

- 1991년 부터 실시한 '해외투자기업연수생 제도' 및 1993년에 실시된 '산업 연수생 제도'로 시작

- 2003년 8월 16일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공포.

[중기]

- 2008년 고용허가제을 확대하며, 매우 급격한 증가세를 보임

- 2013년 6만2천명, 2014년 5만3천명, 2015년 5만5천명, 2016년 5만8천명 규모

- 2017∼2020년 5만6천명, 2021년 5만2천명 규모

[현재 / 2024년 이후]

- 역대 최대 규모인 12만 명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 사업장 별 한도를 2배 이상으로 늘림

(그러나 당초 계획보다 도입 규모를 더 늘려 16만 5천 명 도입)

- 영주권 취득 요건인 5년 거주와 배우자 및 자녀 입국이 가능한 F-2-R 비자를 제도화

- 단순 고용이 아닌 외국인 노동자의 정착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

니 말대로 "중국인 적극 들여오도록 힘쓴 사람들한테 책임을 물어야지" 라고 한다면

대체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야 됨? ㅋㅋㅋ 어이가 없네 진짜. 멍청한 것도 정도껏 해야지

뭔 실체도 없는 허공에 쉐도우 복싱질 하고 앉았냐

Imf로 실직자가 늘었고 고용할 회사가 박살 났다니까 뭔 헛소리하냐고

멍청한 소리 자꾸할래

외노자 적극 수입하던게 2000년대 초반 imf 벗어나던 시기인데 병신인가 진짜

일할 사람이 없기는 실직자 넘쳐서 그때 한창 전업 주부들도 나서서 파트타임 뛰면서 생계 이어가고 했는데

'너 유대인이야?'

남자라서 당하는 역차별에는 누구보다 분노하지만 국적으로는 누구보다 혐오에 앞장서는 개붕이들 대단해

그러니까 뭘 주장하든 결국 공허한 외침이지

여자였으면 페미니스트, 독일인이었으면 나찌, 중국인이었으면 홍위병이었을 친구들

기자가 이렇게 기사 뽑는것도 이해가 간다

이렇게 반응이 뜨거우니 ㅋㅋㅋㅋㅋㅋ

외국인강력범 7천명은 경기 남부, 3만명은 전국

전국 3만건중 1만5천이 중국인

경기남부청 통계 기준 외국인 범죄가 7238명(21년), 7938명(23년).

같은 기간 전국 29,459(21년)에서 32,737(23년).

이 중 중국인이 14,503(21년)에서 15,533(23년) 이었다고.

전국은 건, 중국인은 명이라고 단위가 다르길래 의미가 따로있나 했더니

그냥 오타인거였나?

범죄발생 건수는 건, 범인은 사람이니 명으로 세는거겠지.

1건당 범인 1명이면 명, 건 섞어도 의미 전달엔 문제 없을 듯. 물론 단체범죄나 그런것도 있긴 하겠다만.

인구대비 비율로 강력범죄(흉악)은 몽골이 압도적임

중국은 370여건에 인구 95만 정도

몽골은 40여건에 인구 5.5만 정도

더 나쁜놈 있으면 나쁜놈이 착한놈 되기라도 함?

국적별 외국인 현황 들고 온 건 너인데? ㅉㅉ

몽골이 강력범죄 중국보다 압도적일 수 있겠지.

근데 중국도 인구대비 강력범죄율이 높다는 이야기 하는데 몽골 가져와서 뭐 어쩌라고?

중국 욕하지말고 몽골 욕하라고? 아니면 중국 몽골 같이 욕 하라고?

https://www.ytn.co.kr/_ln/0103_202302221642301961

우리나라 사람 10만명당 범죄율이 44.6이라는데 계산한번 해봐.. 내 계산으론 아직은 중국인이 더 낮더라.

몽골>우리나라>중국인 순서야 혐오하려면 우리나라를 더 혐오해야겠네

몇년 전에는 외국인 범죄율이 내국인보다 더 낮았으니까 외국인 강력범죄가 빠르게 늘어나고있다고 말하면 그건 문제라고 할수 있겠지만 이런식의 혐오는 좀 아닌것 같다.

15,533건에 중국인 958,959명 x 100,000

= 1619건 인데..?

음 그건 나도 읭? 했는데 찾아보니

15533건은 그냥 모든 범죄를 저지른 중국인 숫자더라. 2023년에 강력범죄를 저지른 중국인은 293명이야.

293/958,959x100,000=30.55

기사에서 은근슬쩍 일반 범죄자 숫자를 섞어넣은 이유는 너처럼 혼동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라고 봐야겠지.

그리고 네가 한 계산과 같은 조건으로 한국인을 대입하면

2023년 내국인 10만명당 범죄율은 1,217,833/51,710,000x100,000=2355네

궁금하면 아래 링크에서 통계를 직접 찾아봐.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32&tblId=DT_132004_A062&conn_path=I2

올바르게 계산했는데 결과값이 너무 튀면 대입한 값 자체가 오류일때가 많더라.

굳이굳이 너의 편견에 부합하는 자료를 가공하자면 살인+살인미수+강도만 따지면 내국인보다 2배내외의 범죄율인것 같고, 특정 지역에선(제주도라던지) 내국인보다 좀 더 높은 경향이 있다카더라-이건 귀찮아져서 확인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