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임

다만 수술하기도 한다더러

수천명이랑 수십만번의 피스톤질을 한 AV배우 소중이도 이쁜 핑크색에 예쁜 모양인걸 보면 선천적인것과 수술하는것 외에는 영향이 없다봐야지

선천적도 있고 후천적도있는데 후천적은 큰 원인은 아님 보통

꼬추모양도 조금씩 다르잖아 그런거지 뭐

당연히 다양하지..

선천적인 부분이고 일상생활에 불편함 있으면 수술하기도 함

남자꺼 어디로 휘었는지 어디가 굵은지랑 비슷한거

근데 그게 중요함?

성인이면 영어로 구글링해봐라 다 보여준다

냄새안나냐

이것만 조회수 댓글 많은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외국에서 여성기만 본딴 전시회 사진 본적 있는데 각양각색이더라 한번 궁금하면 찾아봐

와 그 유니크한 나팔ㅂㅈ를 실제로 보다니.... 부럽다

나 여붕이인데 이런 글 볼때마다 옛날 생각난다.

나는 관계조차 해본 적 없던 시절부터 그부분이 과하게 늘어나있었다

어느정도였냐면 걍 서 있어도 튀어나온 게 보일 정도였음.

그리 살았으니 그게 문제가 있는지 몰랐다가

엄마랑 같이 목욕하다 엄마가 보시고 놀라 알게 되었다

아빠가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성인되자마자 수술 시켜준다고 했었는데

성인되고 아무말도 없어서 결국 내돈주고 수술했음

수술할때 원장이 젊은데 왜 수술하냐고 물어보더라

원장 입장에서야 사는데 문제없으니 굳이 싶겠지만

나는 그것 때문에 관계도 안 했는데 관계 해본 사람으로 낙인찍히고 그랬다 첫 남친 만날때도 ㅋ

뭐 내가 남자여도 충분히 의심될 정도의 수준이라 생각하지만

억울해서 수술전까진 자존감 개 바닥을 쳤는데 수술하고 나선 자신감 올라갔다 ㅎ

수제비형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