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엄마가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인거 같은데?

5cm이면 심각하다 의술로 고칠수 있나

고3인데 엄마가 고추 발기 시켰으면 애가 이상성욕 중증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엄마 나 엄마랑 하고 싶어 가 아닌 이상 스트레스로 발기 부전 올건데;;

작다고 해결방법이 있나?

다 크기전에 호르몬 주사 같은 걸로 어떻게 안되는건가

어릴때부터 관리 안하면 이미 늦은거임.. 힘내야지 별수없다..

지랄도 풍년이다 합의하에 본거겠지 부모가 어떻게 꼬추가 5센치 인걸 알고 까보자 함

병신새끼들아

태국가야지

발기시켜서 봣겟냐 ? 물어봣겟지

남녀 바뀌면 바로 구속이지

이건 내가 아들이었어도 보여주고 병원갔다

사춘기 남자애가 발기 5cm라면 정신병 걸릴거 같은데

저정도면 부모밖에 상담할수밖에 없는데 뭔 이상한 생각들을 하는거냐

엄마도 부모인데 당연히 걱정할만 하지 그리고 아들이 먼저 이야기 해서 일단 확인 해본거 같은데 딱히 이상하다고 느껴지진 않네 근데 고3이면 이미 가망 없지 않냐 ㄷㄷ

암컷 당첨

???꼬깔콘 모양으로 항상 서있는건 이상한데

짧든 길든 발기 전엔 축 늘어져야 할건디

자라꼬추 아님? 수술해야함 그건

실제로 주변에 애가 왜소음경증으로 신경쓰는 부모 있어서 사실인듯

어릴때 호로몬주사 맞더만

호르몬 문제니까

더 늦기전에 빨리 병원가야지

글에는 안 적혀있지만 아들이 자기는 키나 덩치도 큰데 진짜 왜이렇게 작지하고 먼저 엄마한테 가서 이야기한거면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같음

얼마나 불안했을까 싶기도 하고

5센치면 임신도 어려울 수 있는 크기네

ㅗㅜㅑ...

저건 진짜 의료적인 부분으로 확인을 해주는게 맞지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이 있음

진짜로 발기시킨거라기보단 그냥 아침에 텐트친거 확인해본거 아닐까 난 좀 놀랐던게 한살아기도 아침마다 서있더라 ㅋㅋㅋ

엄마가 고3아들 ㅈㅈ발기시켜서 크기 쟀다는게 더 충격적인데

그게 정말 가능한 집안이 있다는거야?

발기5cm가 있는것보다 저런집이 있을 확율이 100배 이상 희귀하지 않나

이건 아빠가 젤 나쁜데..

남자라면 저게 문제가 되는지 몰랐을리가 없고, 아빠가 나서서 알아보고 했어야지..

근데 저러면 뭐 어케 해결방법이 없지 않음? 고추에 성장호르몬을 놓을수도 없고 섹스할때마다 트라우마 생기겠네

두번째 줄에서 그냥 개망상 주작 나오네

난 16인가 18인데 항상 부모님께 감사한다

아이폰 13프로랑 비교하면 세로기준 귀두가 좀더 나오는 크기

근데 길이에 비해 좀 얇음

일단 아들은 스트레스 엄청 올듯

암컷 후 온리팬즈밖에..

고3아들을 어떻게 발기시킨건지ㅋㅋㅋ 고3이면 거의 성인인데 ㅋㅋㅋ왜 난 저 생각밖에 안나냐 ㅋㅋㅋㅋ

뭘 처웃어 ㅈㄴ심각한데 ㅅㅂ 어카냐?

엄마가 제 정신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