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부대 있는곳이 보톤 촌인데 촌동네 특유의 그런거랑 군인 ㅂㅅ으로 보는 마인드랑 얽혀서 진짜 쓰레기 천지임. 나때도 아예 외출박금지 휴가도 출복귀 포함 위수지역 시설 이용금지였는데 ㅋㅋㅋㅋ

어.. 전 준공영제라서.. 저렇게 못합니다

보통 촌동네 버스 기사는 더욱 친절 해야하는데... 보통 그지역주민이거나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사람들이고 그게 아니여도 이장이 회사 찾아가서 난리치면 답도 없을거고 지자체 지원으로 먹고 사는회사인데 친절 안할 수가 없지...

보통 친절 하지 않는 기사가 있다면 외지 사람 또는 노선이 외지로 길게 있는 노선 또는 외지 사람들이 많이 모여사는 동네이겠지.

혹시 수상령 단독중대 부대인가

설명하는게 나랑 나온 곳이 같은데인거 같네

진해는 반대로 군인 눈밖에 나면 가게가 망했음ㅋㅋㅋ

이러니 엄마들이 애들한테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된다'는 말을 하지...

쥐좃만한 나라에서 이제 위수지역 없애도 되지 않나?

군인은 그냥 호구라고 생각하나봐

우린 외박나간 병사 2명 고삐리들이 집단 린치 해서

외출,외박 통제 거리고 출타인원 연대 수송대 버스가 터미널까지 태워 준 거

그리고 DMZ 부분 해제 되니까 땅주인이 와서 GOP 올라가는 전술도로에 덤프트럭으로 흙부어서 언덕 만들어버리고

통행료 내라고 한 거

7사단 18군번인데 군용차량으로 이송해주길래 개꿀했는데 저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구만...

개새끼들은 싹다 총으로 쏴죽여야지 시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