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같은 양아치새끼들은 진짜 없어지지를 않는구나..

사설구급차 진짜 개양아치 많음. 병원에서 근무해서 암

사설 씹새들은 의심부터듬 일단 비켜주긴하는데 뭔가뭔가임

똑같이 구급차로 치어버려야됨 개씨발새끼

제발 그만 좀 해라. 자꾸 그러면 진짜 응급 환자들이 피해 봄.

사설렉카 사설구급차

사설 + 차 붙은건 문제아들이 많네

뭔일이야 진짜 저 사설구급차 항상 말이 많은데 면허를 따로 따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다

전에 경부 하행에서 사설 구급차가 1차선에서 10키로 이상을 정속으로 운전하길래 한 번 추월해서 달리니까 갑자기 사이렌 키더니 폭주해서 나 제끼고 막 밟아서 가더라 ㅋㅋ

근데 사이렌 소리 들리면 교차로랑 횡단보도에선 좀 일단 멈추자

비켜주기는 이제 잘 정착됐는데 이거는 아직 한국에선 아무도 안 지키더라

사설 구급업체는 뭐 때문에 허용하는 거임? 효용이 있나

사설구급차도 법 정비가 필요함

119도 환자가 급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신호 다 지키고 오는데

사설은 다 그런건 아닌데 환자도 없는데 사이렌 울리고 신호도 안 지킴

거동이 불편한 환자 입퇴원 혹은 전원을 하는 일이 대부분이고

딱 위급한 상황은 다른 병원에서 큰병원 응급실올때 사설을 이용하거든 (사설 구급차 거래처가 보통 요양병원 같은곳이고 가정집에선 보통 119부르지 사설은 정말 병원 자주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부를 이유가 없음)

순수하게 양심에 맡겨야하는데 사설구급차는 진짜 기초 자격증이라도 해서 교육을 시킬 필요가 있음

그래야 인식이 개선됨

사설앰블 개극혐. 예전부터 저짓거리 해왔지만 고쳐지질않지ㅋㅋ 일단 선팅땜에 막나가는게 큼. 사설앰블은 선팅 불가로 해서 환자이송중인지 운전자 식별 가능하게 만들어야 줄어들지.

하

사설 양아치새끼들 ㄹㅇ

사설 구급차들 용서못한다 보복운전으로 혼내주자

애초에 나라에서 민간한테 구급차 운용권줄때 규제를 빡세게 잡던가 아예 주지않고 공영으로 돌렸어야 했음.

사설 입장에서는 시간이 돈이라 비응급인 상황이나 환자 탑승하지 않은 상태여도 사이렌 키고 제끼는게 그냥 일상화 되어버림.

선팅 진하게 해놔서 환자이송인지 뭔지 파악도 못함.

그렇다고 운전자가 교육을 안받는것도 아니고 긴급자동차교육을 받는데도 저럼.

예전에 퇴사하고 이직하기 전

사설 구급차 알바 했는데

존나 무섭더라 역주행 그냥하고 겁나 빨리다니는데

넘모 무서웠음 아닌 기사분도 있겠지 뭐

ㅋㅋ 사설구급차가 사이렌 울리면서 달려 오길래 비켜줬더니 그대로 주유소 들어가면서 사이렌끔 ㅋㅋㅋ

사설이 환자 없이 가는걸로 의심 되는 거 몇번 목격함

멀쩡히 잘 가다가 신호 걸리거나 막히는 구간 근처에서 갑자기 싸이렌 키는거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