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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노동에 최저임금. 치매환자 꺼리는 요양보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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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12764?cds=news_edit

 

 요양보호사가 최저시급 인거부터가 충격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이 있었던게 2차 충격 

 돈을 많이 준다고 젊은 애들이 똥오줌 치울까가는 궁금 

 얼마 주면 할까? 

61개의 댓글

@예의바른아이

나머지 3,4천만명은 열일 중이니 걱정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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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지금 폐지줍는것도 지금세대가 마지막이고 우리세대 오면 세금들여서 수거해야 한다더라. 내가생각해도

난 늙으면 그냥 게임 쌀먹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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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다이나비

폐지 주워봣자 1달에 16만원정도 번다던데

쌀먹하면 10배는 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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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 인식 개판나는데 젊은 애들이 하겠냐

물론 돈많이 주면 하겠지만 그만큼 줄생각 없잖아?

얼마 주면 할까? 얼마까지 줄건데?

한 월 세후 400만원만 잘 찍혀도 아마 많이들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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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크고아름다운

현실은 세후400 줄만큼의 돈도 없음. 세금+이용료로 돌아가는데 세금 더 투입시키는건 정책적인 부분이고 단순하게 이용료 더 받아서 직원월급 올린다는 논리는 식당음식가격올리고 알바생 월급올린다는 논리라서 말이 안됨. 기관에서 겨우 할 수 있는 건 자원봉사 모집해서 인적자원 끌어오는거랑 후원금 받아서 시설보수하는 게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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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요양보호사 처우가 빡센건 맞는데 실업급여용 딸깍도 존나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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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체도 퇴직 후 하는 일이란 인식이라 70대 치매환자를 오륙십대가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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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여성들 징병해서 시키면 공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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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dhbwiq52v

리기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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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주면 하지. 너무 비싸서 생산성이 안 나오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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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보통 집에 돈 있으면 개인적으로 사람부르지 따로 요양원 안보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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