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공급 많아지니 로톡같은게 생겨서 일반인들도 변호사하고 편리하게 상담가능하고 얼마나 좋아졌냐.

옛날에는 변호사하고 30분 상담하고 나갈 때 10~30만원 청구서 들이미는게 일반적이었지. 그래서 소송도 못하고 그냥 돈떼이고 사기당한사람들 수두룩 했음

1.결국 의사 늘려놓으면 지방 의료 공백없어진다 vs 2.의사 늘려놓으면 레드오션되니 의사들 안하려고 한다 대결인데 …. 변호사 케이스만 봐고 2가맞긴한듯. 레드오션되도 할사람은 하지않냐 경쟁있으면 소비자는 좋지뭐

전문직을 하나로 다 뭉뚱그릴 수 있나...변호사는 막말로 전세계 인구가 다 변호사라도 상관없음. 근데 의사는 그런 게 아님. 합리적인 선에서 수가 등 시스템을 손 보고 의사 수도 적정하게 조절할 날이 머지 않아 올거임.

의사 평균 사업소득 4억 개쩌네. 내가 알고 있는 공대 부교수 연봉보다 높은데 오호....

인공지능 발달하면 다 사라질듯

시장에 국가가 개입을 해야하는가

한다면 어디까지 해야하는가

개입 안하고 자율적으로 업계가 굴러가게 냅두면 의사 수 많아지고 그럼 의사 개개인 연봉도 낮아지고 전체적인 서비스 질도 바뀌고

그런 과도기 겪으면서 알아서 안정화되긴 하겠는데 개입을 하는 게 좋은지 나쁜지 국가를 절반 나눠서 객관적으로 시험 비교할 수도 없고 참...

용달 업계에서도 업계인 포화되면 경쟁 심화되서 일거리 잡기 힘들고 운송비 줄어든다고 운수사업용 노란번호판 신규 발급을 법으로 막아놔서,

신규 유입자가 운송업 진입하려면 기존 업계인한테 노란 번호판만 수천 수백씩 주고 따로 구매하거나 임대하게 되는 꼬라지 보면 참 치졸하게 보임

경쟁이 없으니 질도 낮아짐

기본급 6~7천짜리 공공기관 변호사 아무도 안가서 재재재공고나는데 뭔소리하는거야

돈적인거야 그렇다쳐도 법적인 부분에서도 너무 심하게 자유로움 애초에 일개중앙회따위가 국가부처에 반기드는게 말이나 되나..

혹자는 그럼 국평오한테 수술받으라 하는데 ㅅㅂ 중범죄자 면허취소 의료법개정안도 의협차원에서 범죄자 두둔하고 자빠졌는데 어딜 국평오 드립을 침 ㅋㅋㅋ

면허시험에서 변별력 갖추면 질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컨트롤 될거라보니 '처단' 좀 드갔으면 좋겠네

지금도 대다수는 금전적문제는 후순위고 권위에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할거같은데 ㅋㅋ

변호사는 사무실 하나만 열어도 가능 한데

의사는 사무실 하나 연다고 시작 할수 없다

비교가 안 맞는다고 봄

솔직히 약사 의사 공부를 왜 그렇게 잘해야하는지 모르겠음 그렇게 많은 수익을 얻는 것도 이상하고

이거 평균의 함정임. 봉직의 vs 개원의, 바이탈과와 그렇지 않은 과의 차이도 매우 큼. 숫자를 늘리면 '돈 되는 과'만 경쟁 될거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도 생길 수 있고, '공급이 수요를 유발하는' 것 때문에 건보 고갈시점도 빨라질거임.

진짜 다들 생각없이 사는건 알겠음.

지랄 ㅋㅋㅋㅋ 그냥 죽창논리잖아 ㅋㅋㅋㅋㅋㅋ

이미 진료받는거 개편한데 병신짓하는거임

얼치기 의사한테 잘못된 처방 받고 고생하고 싶냐 ㅋㅋㅋㅋㅋ

팩트는 미용과 사람살리는건 분리해야되는거임

졸라 엣날 자료네

좀 낮출려고하는건데

아님 의사수 유지하고 미용풀어라 그냥

대한민국 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 1순위: "저 새끼들이 너무 많이 번다"

평균 사업소득은 의사 평균 말하는거같은데

중위 사업소득은 뭔 말이야??

근데 그만큼 공부 열심히 했으면 많이 버는게 맞지

평균적인 변호사들의 벌이가 좀 줄어들었을진 몰라도 그만큼 대중들의 편의성같은건 확 늘어났지

이나라는 미래가 없다

개박살? ㄴㄴ

정상화 ㅇㅇ

변호사 로톡딸깍 얼마나 접근성 좋아졌는지 생각하면 의사새끼들 개박살내놔야함

변호사는 비싸서 못쓰는 사람들 많았지

근데 의사는? 어디아픈데 병원못가는 사람얼마나된다고 ㅋ

변호사는 늘어서 편의성 증가한거 체감될텐데

의사는 여기서 늘어도 별반 차이도없음

의왼데, 회계사 되기가 약사 의사 수의사 만큼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