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각나서 몇달전에 먹은것들 자랑하러 왔습니다!!
꼴에 카메라 샀다고 뭘 먹을때마다 유난떨며 열심히 찍었지만,
사진실력은 늘지를 않네요.
나가사키가서 먹은 나가사키 짬뽕
캐널시티 라멘 스타디움에서 먹은 돈코츠라멘
길가다 홀린듯 들어간 카페, 성공한 파르페와 팬케이크
내것보다 더 맛있어보였던 친구의 텐동정식
나중에 또 와서 자랑하겠습니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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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거야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