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ㄷㄷ

본인 ㅋ

잠도 같이 존나 잤다매

배우 할 얼굴이 아닌데 꾸준히 나오는거 보면 의심이 간다

그래도 다행인게 손만 사용한데

Don't fucking "Jimmie" me, Jules!

헐 ㄷㄷ

딸란티노좌

지금도 해주고 있데

더 무서운 사실: 쿠엔틴이랑 타란티노는 부모님이 같음 ㄷㄷ

차기작 언제 나오냐고오오오~!!

대딸을 9번이나 해줬네 그럼

매일같이 했다던데

저 영화 나온게 30년 전인데

아직도 해주고 있다던데

진짜 노예계약이 따로 없음

매끼 밥도 대신 떠먹여 줬잖아

딸란티노 ㅋㅋㅋ

매일 고추만져줌 ㄷㄷㄷㄷ

쿠안틴이 잘때마다 빠짐없이 같이 잠자리 한다던데;

난 그래도 저 배우 좋아해, 30년 넘게 열심히 하고 있잖아 대딸도 거의 매일 해주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라고!" - 앤디 워홀

내 이랄줄 알아다 콘

뭔소린가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나 내줘

첫경험 한 사이일텐데 대딸쯤이야..

근데 둘이 그럴만한 사이야. 타란티노가 20대 후반까지 비디오 가게 점원으로 일했는데 쿠엔틴이 그거 보고 "얌마 진짜 니 꿈을 펼쳐야지."해서 타란티노가 각성하고 감독 도전한거임. 타란티노가 첫 영화에도 쿠엔틴을 캐스팅 했고, 두 번 째 영화에도 캐스팅 하려고 했는데 쿠엔틴이 넌지시 대딸 제안하고 타란티노도 흔쾌히 받은거임. 나중에도 종종 쿠엔틴이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하고. 이 정도면 순애지 뭐.

아 본인이었구나 ㅋㅋㅋ... 뭔 소리인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