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안 겪어본 애들은 그래도 살만한 동네사는거임 ㄹㅇㅋㅋ

우리 누나 은행 다니는데 제일 ㅈ같은 지점이 주공아파트 있는 곳이라고함ㅋㅋㅋㅋ

젊은 사람은 그럭저럭인데 나이든 사람이 진짜 개노답이라 다들 그 지점 가기 싫어함

그리고 예전 예비군때 대화했던 어떤 사람은 백화점 주차요원이였는데

차 창문에 vip 달고있는 사람은 무슨 일있어서 양해해달라 양보해달라 하면 두말없이 알겠다 하는데

꼭 vip 표시도 없는 경차 아줌마들이 진상 존나 부린다고 일하면서 부자들에 대한 편견 다 깨졌다고 하더라

잔돈 계좌는 대가리 한대맞은것처럼 띵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