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쓰레기~

좀 닥쳐퍼리게이야

그들의 일상..

하지만 옆에 일어서지 않는 친구는

더 이상 일상적이지 않은가봐

할 건 해야제

그러게 지게차로도 커버가 안되겠는데 그렇다고 코끼리 앞에서 토막내서 가져갈수도없고

크레인 불러야지

풍장

그런 오래된 말이 있음

개 같은경우는 인간을 따라할뿐이다 그런거

정말 무지한 생각이네

땡큐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말한 데카르트가 그랬음. 동물 기계론이라고 하지

헐...데카르트 실망이네 사람 그렇게안봤는데

데카르챠..!

데카르트 인스타 있음? 가서 한 마디 하고 와야겠다 ㅡㅡ

데카르트 자살스텝 밟을라꼬!!!

관상부터 언젠가 일 저지를 것 같았음

인간도 동물인데 감정이 다 있고 우울증까지 걸림. 아주 옛날 지식임

옛날에 과학 관련 책에서도 그렇게 나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