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사기가 많다고해서 꺼려지는데 몽골,라오스,북한탈북... 또 결혼업체 소개하는 쪽 있음? 어디가 우리나라 남자랑 궁합이 잘맞음?

회사에도 인사도 잘 안받는 음침한 사람 있는데 이번에 베트남 여자랑 국결했다는거 보고 놀랐지만 이해는 갔음.

동남아도 개도국 수준 수도지역 말고, 후진국 가보면 유럽 할배들이 10대 후반 20대 초반 여자애들이랑 손잡고 다니더라. 현지인들 얘기해보면 진짜 개극혐함.

그게 점점 동양으로, 일본인 거쳐 한국인까지 온거지. 40-50대면 좀 낫다고 해야 하는건가. 모르겠다 ㅅㅂ. 경제 ㅈ망해서 자기 나라에서 저런 꼴 보게 되면 진짜 일상이 지옥일거 같음.

감정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결국 본능에 따른 움직임이지 어쩌겠어. ㅋㅋㅋ

여자는 돈 없는 젊은 남자보다 돈 있는 늙은 남자가 좋고

남자는 돈 있는 늙은 여자보다 돈 없는 젊은 여자가 좋다는 데

내 친구는 배트남 사람이랑 저런 맞선 말고 어떻게 만나서 연애결혼 했는데 괜찮게 잘 살고 있더라

06년생 ㅋㅋㅋㅋㅋ

솔까 베트남이면 2군 결혼이지.

근데 30대 노처녀면 3군이긴 함

내친구 한국에서 유명 음식점에서 베트남야 만나서 결혼 햇는데 존나 잘살드라 ㅅㅂ 생긴것도 그냥 딱 한국 이쁜 대학생 .... 한국말도 잘해서 그냥 경상도 사람인줄 앎

댓글창 무거워진다

이악물고 난리치는 놈들 보이는데 현실은 한국여자랑 사는거보다 대다수 평균적으로 더 잘삼 ㅋㅋ

국결 니들 생각하는 매매혼아니다

정확히 조건혼이라는게 맞고 그건 한국인끼리 결혼도 조건따지지

한국여자보다 평균개념있는건 맞는데

등신새끼는 돈있어도 외국녀들도 싫어함

걍 결정사지 뭐

조선소 일해서 영주권 나오면 이혼엔딩 많이 봤다 근데 한국인 이혼엔딩도 많이 봄

조건 다 따져가면서 매칭하는 결정사랑 별차이 없어보이긴 해

한국 남자가 한국 기준으로 멀쩡하고 나이 차이가 이해되는 정도면 저렇게 업체로 하는 국결도 잘 사는 느낌이긴 함

인성 파탄난 병신새끼는 매매혼도 못함

쟤네들 데려왔다고 니꺼 되는것도 아님 좆같게 굴면 짐싸서 도망감

남이사 하든말든무슨상관이야 여기가 무슨 김씨왕조 북조선이냐

요즘은 매매혼도 아님 걍 조건혼이지

문화차이 라는게 생각보다 감수하는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함

그리고 업체 끼는 국결은 결국에 조건 보고 하는 거라

다 까놓고 만남 주선 하면 실패 확률이 낮아야 정상인데

업체들이 우리나라 부동산 중개업자들 마냥

성사시키기만 하면 돈을 버니까

중간에 조건을 듣기 좋게 속이고 성사시키는 경우 많은거 같더라

서울이랑 거리가 먼 동내 사는데 가깝다거나

거기도 서울만큼 번화했다든지, 연봉도 속여서 알려주고,

결혼하면 신랑이 신부집에 돈 안보내도 된다고 이야기 했는데, 반대편엔 보내기로 했다고 전하는 식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