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역 타이어가게로 배송받아서 장착비주고 네짝교체했는데 검색한 그 어딴방식보다 싸더라

이 분들 주문한번하면 차량 밴 하나 끌구 다니면서 약속 시간 정해진곳 가거든? 기다리면 밴 타고 오시는데 열었을때 안쪽에 잠깐 보니까 타이어 정비 하는 기계도 있고 폐타이어 수거해서 보관하는 기계도 있음 본격적임, 난 처음에 그냥 간단한 도구 가지고 교체하고 수거하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이거 보면서 떠오른게 차량문 잠기면 해외에서는 연락하면 밴 안에 차키 복사하는 시스템이 있거든 그걸로 차문 따고 그런단 말이야 ? 그거에서 착안한듯 싶어

요즘 어플 쓰면 눈탱이는 안당하지 않냐

직접들어가봤는데 원하는 타이어가 없네 선택지가 적음

21인치도 좀 내줘....

난 걍 코스트코가 좋던데

나 타이어 눈팅 너무 쳐서 어느때부터인가 코스트코에서만 갈았음

한번은 코스트코에서 교체하고 한쪽이 펑크가 나서 동내에서 갈았는데 코스트코에서 교체한 등급의 타이어가 없다고 해서 아랫 등급으로 갈았는데 코스트코꺼보다 계산하면 10만원정도 비쌌음 (등급도 아래인데 비쌈)

펑크난거라 코코까지는 못가서 어쩔수없이 교체하긴했는데

이거 나오면 그냥 쿠팡이나 원래데로 코스트코에서

아직 그래도 다나와에서 제일 싸게해서 전국무료장착이 더 싼거 같긴 하더라.. 타이어랑 사이즈랑 맞추고 우리집 근처에서 되는데를 눈빠지게 찾아야돼서 그렇지..

그냥 잘하는 동네 가게가 거진 싸고 편함 물론 인터넷 최저가 장착점 가서 장착비만 내고 교체하는게 싸지만 간단한 점검 분기별 공기압 펑크수리(지렁이) 같은거 편하게 하는 비용으로 퉁치면 거기서 거기임 편리함은 압도적으로 차이나고

4짝 인터넷에서 시키고 공임비주고 교체하는게 젤싸긴한데

쿠팡에서 집앞까지와서 교체해주면 따로시간 안빼도되고 시간save되는거 너무커서 결과적으로 더 싸겟네

눈탱이가 없잖아 차키 차안에 넣어두면 집이건 직장이건 와서 30분만에 교체하고 가던데

생애 첫 타이어 교체때 눈탱이 제대로 맞은 기억이있어서 이정도면 천사같음

쿠팡에 팰리세이드 4짝 교체+출장장착 찾아보니까 76만하네 ㄷㄷ; 눈탱이는 없는 가격맞나

저번에 이거보고 찾아보니깐 비싸드라 ㅋㅋ

최저가 + 공임나라

존나 비싸던데

타이어 손상 당일에 어찌어찌 집까지 왔다 -> 타이어 가게 즉시 구매로 눈탱이 맞지 않고 쿠팡으로 교체 하면 좋은 효과는 있네.

시간 여유있으면 당연히 배달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