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권까지는 좀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는 활극 느낌인데
그 이후로 좀 진지해짐.
거 이상한 숲에서 자아분열 하고부터는 볼만하지않음?
그치 주인공이 입을 너무 많이 털지... 나도 좀 거시기하드라. 근데 중반부부터 후치가 서서히 활약하니까 좀 볼만함. 나중에는 아가리 하나로 세상을 구함
나루토임?
나루토는 혈통이랑 반려괴물 빨로 개똥철학 포교하는 거고
후치는 어떤 일이 생기면 순진무구한 척 하면서 누구보다 제일 먼저 상황 파악하고 상대한테 이것 저것 말 걸면서 빌드업 쌓은 다음에 아가리로 후드려 팸
그니까 약한 나루토구만
드/라는 전설이다
라자는... 초등학생때 조차 이거 너무 유치하다 이생각밖에 안듦
새 시리즈들은 괜찮드라
드래곤라자 읽으면 가을바람 맞으면서 초원에 누워있는 느낌듬.
이러니저러니 해도 드래곤 라자 없었으면 대한민국에 판타지는 없었어.
새시리즈에서 완성한거 같음 눈마새보다 피마새가 더 완성도가 높았고..
물마새와 독마새가 안나오는게 너무 아쉬움
눈마새가 딱 깔끔하지 않나... 피마새는 너무 끝에 급전개임.
오히려 폴라리스 랩소디가 결말이 여운이 남고 좋았음.
드래곤라자 재밌게했지.. 모바일은 개붕신이라 손도안댔는데 온라인은 ㄹㅇ 인생겜이었음
고전 판타지는 하나도 안읽어봤는데 최근 웹소에 절어진몸이라 너무 루즈하게 느낄까봐 안봤는데 지금이라도 함 읽어볼까....
특유의 문체가 있는데 그 문체가 취향이면 모든 작품이 다 재밌을거임
그리고 드래곤라자가 초창기 작품이라 가장 그래도 대중적이라 덜 루즈할 거임
묵향 함 무봐라
초판 나올때 잠 못자고 봤었는데
드래곤라자 결말이 기억이안나네
용 날아가면서 끝남 (진짜)
용 날아가고 첫눈 내리면서 제미니 만나러 말타고가면서 끝 아닌가 나의 마법의 가을이 끝났다고 하면서
흑색용인가랑 대화로 잘풀고
용이 인질 마을? 풀어주고 떠남.
주인공이 모험 무난하게 끝내고 마을 터줏대감 드래곤이랑 대화 후 드래곤 빠빠이
후치가 여행동안 단련한 아가리로 흑룡 플러팅해서 물리침. 진짜임
ㅅㅂ 제대로 기억하는 애들이 없냨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드래곤의 멸종을 걱정한 후치가 아무르타트에게 서쪽으로 도망가라고 함.
인간은 확장하기를 멈출 수 없기때문에, 라자를 두고 드래곤과 소통하면 결국 드래곤도 인간화 될거니까.
자신에게 가장 큰 고통을 극복하고 제미니의 품으로 돌아가면서 후치의 마법의 가을은 끝남.
그래도 퓨전판타지쪽은 묵향이...
잘가다가 폭탄먼지벌레 나와서 놀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곤라자 재미없어서 이문열 삼국지.읽었다
그러다가 라노벨로 빠졌지...
마이언전기가 없네...우리나라 씹덕물의 원조격인데
드래곤라자 제발 웹툰화 애니화 좀
오랜만에 드래곤라자 다시 봐야겠다
하얀늑대들이 최고지
히히 에델린 젖탱이
뭔가 여행하는 느낌이 많이나는 소설이었음
전권 보유중, 언제 다시 읽어야지
드래곤 라자 온라인두 있었음
난 똥컴이라 하다가포기
데로드 앤 데블랑이 존잼이었는데
먼지벌레 궁금해서 영상 찾아보러 간다
불현듯 오늘 나도 드래곤라자 기억이 나서 지금 머리로 라자를 생각해보니
완전한 종족과 불완전한 종족을 이어주는 매개체
근데 주종관계는 아님
엄청 흥미로운 설정이었구나 싶음
지금 봐도 재밌을 작품임
반지전쟁하고 파티 구성이 비슷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고, d&d 스타일의 판타지 세상이고, 또 그쪽 발 아이템 이나 기술들도 많아서 설정부터 일단 굉장히 탄탄한 편인데, 독자적인 설정이 없지도 않고
스토리도 위트도 있고, 드라마도 있고
밤새가면 안쉬고 읽었던 기억이 있는 소설임
의원소
5권까지는 좀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는 활극 느낌인데
그 이후로 좀 진지해짐.
우디아빠
거 이상한 숲에서 자아분열 하고부터는 볼만하지않음?
매운미역볶음
그치 주인공이 입을 너무 많이 털지... 나도 좀 거시기하드라. 근데 중반부부터 후치가 서서히 활약하니까 좀 볼만함. 나중에는 아가리 하나로 세상을 구함
lliiillliili
나루토임?
매운미역볶음
나루토는 혈통이랑 반려괴물 빨로 개똥철학 포교하는 거고
후치는 어떤 일이 생기면 순진무구한 척 하면서 누구보다 제일 먼저 상황 파악하고 상대한테 이것 저것 말 걸면서 빌드업 쌓은 다음에 아가리로 후드려 팸
lliiillliili
그니까 약한 나루토구만
말랑말랑연양갱
드/라는 전설이다
Chuckler
라자는... 초등학생때 조차 이거 너무 유치하다 이생각밖에 안듦
새 시리즈들은 괜찮드라
N1n
드래곤라자 읽으면 가을바람 맞으면서 초원에 누워있는 느낌듬.
더드
이러니저러니 해도 드래곤 라자 없었으면 대한민국에 판타지는 없었어.
프로쎾써
번째전생함
새시리즈에서 완성한거 같음 눈마새보다 피마새가 더 완성도가 높았고..
물마새와 독마새가 안나오는게 너무 아쉬움
매운미역볶음
눈마새가 딱 깔끔하지 않나... 피마새는 너무 끝에 급전개임.
오히려 폴라리스 랩소디가 결말이 여운이 남고 좋았음.
Alchemy
드래곤라자 재밌게했지.. 모바일은 개붕신이라 손도안댔는데 온라인은 ㄹㅇ 인생겜이었음
이산사
고전 판타지는 하나도 안읽어봤는데 최근 웹소에 절어진몸이라 너무 루즈하게 느낄까봐 안봤는데 지금이라도 함 읽어볼까....
Veria
특유의 문체가 있는데 그 문체가 취향이면 모든 작품이 다 재밌을거임
그리고 드래곤라자가 초창기 작품이라 가장 그래도 대중적이라 덜 루즈할 거임
어른패드
묵향 함 무봐라
극한
초판 나올때 잠 못자고 봤었는데
띨띠리
드래곤라자 결말이 기억이안나네
미세민지
용 날아가면서 끝남 (진짜)
싹퉁뱅이
용 날아가고 첫눈 내리면서 제미니 만나러 말타고가면서 끝 아닌가 나의 마법의 가을이 끝났다고 하면서
나는햄뽂아요
흑색용인가랑 대화로 잘풀고
용이 인질 마을? 풀어주고 떠남.
두봉
주인공이 모험 무난하게 끝내고 마을 터줏대감 드래곤이랑 대화 후 드래곤 빠빠이
매운미역볶음
후치가 여행동안 단련한 아가리로 흑룡 플러팅해서 물리침. 진짜임
반다
ㅅㅂ 제대로 기억하는 애들이 없냨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드래곤의 멸종을 걱정한 후치가 아무르타트에게 서쪽으로 도망가라고 함.
인간은 확장하기를 멈출 수 없기때문에, 라자를 두고 드래곤과 소통하면 결국 드래곤도 인간화 될거니까.
자신에게 가장 큰 고통을 극복하고 제미니의 품으로 돌아가면서 후치의 마법의 가을은 끝남.
좆냥이는닥붐
그래도 퓨전판타지쪽은 묵향이...
loststar
잘가다가 폭탄먼지벌레 나와서 놀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케로로중사
드래곤라자 재미없어서 이문열 삼국지.읽었다
그러다가 라노벨로 빠졌지...
노베
마이언전기가 없네...우리나라 씹덕물의 원조격인데
칼이나
드래곤라자 제발 웹툰화 애니화 좀
Veria
오랜만에 드래곤라자 다시 봐야겠다
커뮤질도못하는아싸
하얀늑대들이 최고지
국립국어원
히히 에델린 젖탱이
고멘고멘고
뭔가 여행하는 느낌이 많이나는 소설이었음
닥쳐스트레인지
전권 보유중, 언제 다시 읽어야지
뚱땡보
드래곤 라자 온라인두 있었음
난 똥컴이라 하다가포기
싱트드
데로드 앤 데블랑이 존잼이었는데
윤활유로뇌를씻어
먼지벌레 궁금해서 영상 찾아보러 간다
러시아마누라뼈
불현듯 오늘 나도 드래곤라자 기억이 나서 지금 머리로 라자를 생각해보니
완전한 종족과 불완전한 종족을 이어주는 매개체
근데 주종관계는 아님
엄청 흥미로운 설정이었구나 싶음
밤부리
지금 봐도 재밌을 작품임
반지전쟁하고 파티 구성이 비슷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고, d&d 스타일의 판타지 세상이고, 또 그쪽 발 아이템 이나 기술들도 많아서 설정부터 일단 굉장히 탄탄한 편인데, 독자적인 설정이 없지도 않고
스토리도 위트도 있고, 드라마도 있고
밤새가면 안쉬고 읽었던 기억이 있는 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