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바로 내 상사 불러서 개웃긴 거 보여준다고 함

신입은 스스로 지옥을 만들려고 하네

사장아들정도되는 것아니면 회사생활 점점 빡세짐 ㅋ

이걸 까다롭다고 생각하는거보니 그쪽은 너무 단순한거같네요

나는 가서 한번은 조용히 경고해주고 또 저러면 팀원 참조건다 ㅋㅋㅋ

정치질이나 아가리 풍둔술 못하는데 쟤를 죽이려는건 하수임

그 지랄하다가 본인만 나쁜놈 되기 십상임 그냥 기다리면 됨

저런 애들은 죽고싶은마냥 행동해서 기다리다보면 똑같이 당한 다른 사람들이 먼저 얘기를 꺼냄

"새로들어온 xx씨... 괜찮나?" 이런 식으로 얘기나올때

조심하는 말투로 "어... 좀 거시기하긴 하더라고요...ㅋㅋ..."

정도만 얘기해도 정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