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유 같은 애들 하곤 큰 상관 없는 듯 ㅋㅋ

한쪽눈만 안보인다고

이분은 양눈이 안보이시나봐

눈 감고 사냐?

본문 읽으면 한쪽 시신경은 뒤져버려서 안보이는거고 다른 한쪽이 색구별밖에 못하고 글자못읽는다고 읽히는데? 그리고 눈이 안보인다 시각은 어떻냐면 우유속에서 눈뜨고있는것처럼 뿌옇다 라고 하는데 대체 어느부분에서 한쪽눈은 멀쩡하다는 힌트를 얻는거임?

누가 들으면 병적자웡 충분하던 시절에는 원칙대로 일했는 줄 알겠녺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2가 더 크긴 함. 군의관들이 군대에서 치료, 진단 제대로 못 하는 것도 그런 이유가 있음.

가족 1형 당뇨인데도 군대 보내서 훈련소에서 빠꾸 먹고 나왔었는데ㅋㅋ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냥 병무청이 개새끼들인거지 변명은 추하다

변호를 왜함? 그새끼들 걍 개씹새끼들인데

그냥 한 집단을 통으로 인격적 결함이 있는 사람들로 매도 하는 것 자체가 감정적 해소에는 도움이 될 지 모르지만 궁극적으로 현실적 문제 해결에는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지. 보통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은 여러 가지 복잡한 이유로 합리화 하고 타인의 부족함은 단순하게 인격적 결함에 기인한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집단의 수가 통계적으로 어느 정도 확보된 표본이라면 그 집단 내 인간들의 인격 역시 표준편차를 따르게 되어 평균적이라 봐야 하고(니 생각처럼 저 병역판정의 및 병무청 공무원 집단이 특별히 개씹새끼들이 아니란 말임.)시스템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통찰하는 게 문제를 해결하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는 건 역사적으로 증명이 된 사실이야.

근데 역시 41렙 보법이 다르다 옛날에 개드립간 글 렉카 해버리기

개소리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