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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6시간내에 제작 가능한 기차 역.

1.jpg

 

 

 

 

 

해당 이미지는 JR 서일본에서 와카야마현 아리타시에 건설할 기차역이다.

 

기초를 포함한 건물 전체를 3D 프린터로 부품별로 출력한 뒤 조립하는 방식으로 건설될 거라고 한다.

 

기존에 존재하는 기차 역이 노후화되면서 관리 비용이 늘어나자, 관리 및 재건축 비용을 줄이기 위해

 

3D 프린터 건축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고 한다.

 

향후 JR 서일본 산하 소형 기차 역을 3D 프린터 건물로 대체할 가능성도 있다고.

27개의 댓글

6 일 전

태풍와서 바람 세게 불면 부러질거같이 생긴건 나만 그럼?

0
@로그아웃

다시 뽑으면됨

53
6 일 전
@돈없어서착한말씀
2
@돈없어서착한말씀
0
6 일 전
@돈없어서착한말씀

사람은 어뜩해

0
6 일 전
@Kaxus

사람도 다시 뽑으면됨

9
6 일 전
@돈없어서착한말씀

아기돼지 삼형제 미래버전같다

0
6 일 전
@로그아웃

다음날 바로배송

0
6 일 전
@로그아웃

기차역은 또 지으면 되는데스..

1
@로그아웃

골판지보다 낫겠지

0
6 일 전

유지관리하기도 좋겠네

2
6 일 전
[삭제 되었습니다]
6 일 전
@으헤

무인역으로 얼마나 효용이 나오는지 테스트해보는거래

13
6 일 전
@으헤

무인역이라 사실상 버스정류장 수준인 건물임

2
6 일 전
@으헤

일본 로컬선 기차역은 우리 시골정류장 생각하면됨

딸랑 승강장 하나에 역명판 끝인곳도 널림

1
6 일 전
@으헤

모듈러건축이 내구성이나 가성비가 안좋아서 그러는건데

 

요즘엔 제조기술이 늘었으니 오히려 가능할지도..?

0
6 일 전

왜 이번엔 골판지 아니냐

0
6 일 전
@상이프로

골판지는 눅눅해

0
6 일 전
@상이프로

이미 한번 지어봤는데 기차 올때 날아갔다네요

6
@상이프로

비오면 무너짐 ㅋㅋㅋㅋ

0
@상이프로

이미 한 번 해봤는데 노숙자가 자기 집인 줄 알고 살고 있었다 하네요

1
6 일 전
@상이프로

골판지로 만든 필라멘트

0
6 일 전

기차 지나갈때마다 내구력 닳을거 같이 생겼네

0
6 일 전

일본 전국 곳곳에 역이 너무 많이 깔려있어서 저렇게라도 안 하면 역 명패만 달랑 세워두거나 아님 그냥 폐역하던가 해야하기 때문

게다가 공기업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긴 해도 JR은 이젠 엄연히 민영기업이라 손해보면서 장사할수는 없어서 실제로 폐역되는 역들도 많음

5

골판지로 보강하면 됨

0
6 일 전

오이오이 왜 골판지가 아닌거나구

0
6 일 전

대형건설사들 상당수가 3D프린트 건축사업 사업성 분석해봄

결론은 돈안됨

태생적 한계가 너무 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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