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좋아해

안 싫어하는데용 좋아해요

난 별 생각 없어 나한테 피해 준 게 아니라서

진짜가 아닌 가짜와 허상이 자꾸 내 삶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거 같아 싫음

취향이지 머 ㅋㅋㅋㅋ BJ 보는거 존나 한심하게 보는사람도 있고.. 아이돌 팬 덕질하는거 한심하게 보는거있고 버튜버에 돈쓰는것도 한심한 취급하는 사람들 있는데.. 각자 자기 취향에 맞게 사는거지 이해할 생각할 필요 없음

아바타 바꾸고 다시 오는거 좆같긴 함

솔직히 안보긴 하는데

다른건 다 취향이니 걍 넘어가는데

공연에 스키린에 입 뻐끔뻐금이랑

굳이 외부 촬용 머니도 달달하게 빨고 싶어서

모니터에 캐릭 띄우고 야외 촬영 나가는건 진짜 개짜치긴 하더라

캐릭터 자체에 몰입을 해야하는데 나는 그 캐릭터 뒤에 사람 본체가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몰입이 안되고 별로더라

싫어하는건 상관없음

괜히 잘 보고있는 사람한테 시비걸지만 않으면 됨

거진 다 들어맞고, 퍼테도 시발 갑툭튀하더니 십덕육수들 근첩스탭 밟는거 보고 더 좆같아짐

절대로, 개미알밥과 스이세이를 검색해선 안돼!

이건 마치, 미쿠 노래보다 커버곡이 더 낳은거 아니냐? 라는 애들 볼때의 약간 쌔한 느낌

별 생각은 없는데 매일 몇백 몇천명씩 상대하는 버튜버가 글쓴이 보다는 일상생활 잘 할듯 ㅋㅋㅋ

사고 안치고 건전하게 놀자너 그냥 포용해줘라

그냥 불쾌한 골짜기임. 만화 애니 좋아하는 씹덕인데 버튜버는 도저히 안됨. 생리적 거부감임. 특히 이세돌 3D 야동은 진짜 역하더라. 그 엘사 사진 띄워놓고 리얼돌에 박던 그 사진 생각남

내가 진짜 싫어하는 선배가 버튜버라서

딱 하나임. 신원이 불분명해서 신뢰할수 없음.

스트리머들도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들 신뢰 안한다며

시청자도 마찬가지지 뭐

넷카마 버튜버는 진짜 이해가 안가네

대놓고 버미육이다 하면 되는걸 굳이 리스크 안고 갈까

요즘 일상물 애니메이션이 잘 나오지 않는 게 버튜버 때문이라고 하는 말이 있던데

그렇게 생각하면 애니메이션이나 비슷한 거 아닐까

✔ 인터넷에 개인 의견을 올릴 자유는 있지만,

❌ 논리적으로 약하고, 특정 문화나 사람을 조롱하는 방식이라 합리적이거나 정의롭지는 않음.

❌ 감정적 표현과 혐오 발언이 포함되면, 논의보다는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큼.

즉, 이런 글을 올리는 건 자유이지만, 건설적인 비판이 아니라 감정적 비난에 가까워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움.

이제 이 문제를 좀 더 깊게 생각해보고 싶다면,

"버튜버 문화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이 가능할까?"

"익명성이 강한 인터넷에서 표현의 자유와 책임의 균형은 어디까지인가?"

같은 방향으로 논의를 발전시켜볼 수도 있을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