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표절 소설로 시작한 거 아님? 저기에 같이 거론 될 정도면 충분히 대단하다고 생각함

영화는 반드시 상을 받아야만 하는걸까?

영화는 반드시 상을 받아야만 한다는 프레임에 우리 스스로를 가둬버린것은 아닐까?

어렸을때 해리포터시리즈랑 같이 자랐던게 큰 추억이었던거 같네

반지의 제왕은 지금 봐도 캬 소리 나옴

해리포터 영화 중에 오스카 받을만큼 잘나온건 없긴 함

팬심으로 다 극장 가서 보긴 했지만 데이비드 예이츠가 메가폰 잡은 시점부터 뭔가 이상하게 희뿌옇고 어정쩡한 분위기가 나서 내 취향엔 매우 불호였음

뭐 상탈만한게 있나? 시리즈 몇번째 작품이 그렇게 작품성 좋았음?

작품성으론 딱히 상 받을만한 작품이 없었던 거 같음.

마블 스타워즈의 말년보면 0개여듀 해리포터가 나은거 같기도..

신동사는 다른 프랜차이즈로 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