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맨날 꾸는거 같아
며칠꿀때는 생각없었는데
너무 자주 꾸다보니
대부분 내용이 쫓기는 내용이야
디테일은 조금씩 바뀌는 정도
살인자에게 쫓기는
납치됐다가 도망가는
집에 숨어들은 누군가를 의식하는
그러다보니 중간에 깰때도 많고
숨가쁘게 깬다거나
안간힘쓴 상태로 깨다보니 아침에 힘들어
예전에 MSM 먹을때 악몽 잘꿨는데
요샌 안먹는데도 이러네
불안감? 신경쓰이는 일?
하나도 없다면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겠지만
글쎄 딱히 없는거 같아
왜이럴까잉..
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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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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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슬픈꿈 자주꿔 배경은 판타지인지 중세인지 모르겠는데 눈물맺혀서 깬적 많음 일어나면 막 가슴이 먹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