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4살이고 평범하게 성인 여자를 좋아하는 남성인데 가끔씩 내 어릴 적 모습을 보고
뭔가 욕망이 들끓을 때가 있음
그렇다고 다른 어린이들에게 욕구를 가지냐하면 그건 또 전혀 아님
나르시시즘이라고 하기엔 현재 성숙한 내 모습엔 전혀 성적인 의미로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전혀 꼴리지 않고 근데 내 어릴 적 사진들을 보면 이따금 뭔가 꼴릴 때가 있음
보고 딸치는 정도까진 아닌데
(그건 뭔가 인간을 그만두는 것 같음..)
그 순수하고 귀여웠을 모습을 보면
뭔가 많이 흥분되는 느낌임
솔직히 남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라서 상관은 없지만 왜 이런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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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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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정신병임 빨리 병원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