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은 그대로 만들어서 고기 400그람 재워둠
양파 작은거라 1개 쓰고 당근도 작은거 1개를 준비
야채가 좀 늘어서 혹시 모르니 양념 똑같이 하나 더 만들어둠
거의 다 끝날때쯤 고기 작은거 먹어서 간을 봤는데
잉...양념맛이 전혀 없고 그냥 익은 고기맛이길래
여분으로 만들어 놓은 양념장 다 넣어줌
양념장은 레시피의 2배로 보면 됨
마지막에 살짝 탄내날때까지 구워주면서 뒤집어주고
다시 탄내날때까지 굽다가 뒤집어줌
탄 부분이 양념 진한맛이 나서 맛있당
3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층노숙자
갈배쓰라는거 부터 믿을만하네 ㅋㅋ
두번하세요
양념이 좀 부족해서 내가 추가해줬는데 양념맛 자체는 맛있더라
다음은 닭갈비 물어봐야지
로미오시에라킬로
간설파마깨후참 깔고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