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이새끼들은 걍 물건 사주면 안됨 ㅇㅇ 씹련들

저거 회사 고소하면 관리책임으로 자기들이 다 보상해야됨

법적으로 회사 책임이쥬.. 표현대리라는 법리가 있슴메..

뭔 개소리지 이게….퇴사한 직원이 들고간거라하더라도 물건 보관을 에이서스에게 맡긴건데 왜 지들 책임이 아니란거지

개웃기네

위에 팀장 부장 다 있을건데

일처리를 이렇게 하나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회사를 고소하면 됨

회사랑 계약을 한거지 개인과 계약한 게 아니기 때문

회사와 전직원간의 문제이지 소비자가 회사를 건너 뛰고 고소한다? 말같잖은 소리를 하네

고소 전에 채무불이행으로 내용증명 보내고

법원에 압류신청하면 알아서 길 걸

내용증명 보내면 바로 대응 올수도

지들이 도둑 맞아 놓고 처리는 물건 주인이 알아서 하라고?? 이게 현대사회에서 일어나는 일???

기자들 좋아하겠네

개병신회사네 설마 저게 회사내규? 으메이징~ 윗대가리들은 저능아인가 대응팀 관리안하네

고맙다 아수스 노트북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잘 거르게 됬다

1. 엔지니어 한 사람이 여러개 훔쳐서 잠수탔고,

2. 회사차원에서도 경찰 접수했는데 본문 케이스 인지를 늦게 해서 경찰쪽에서 사건추가가안된다고 한다

3. 개인으로 진행을 해달라

회사도 걍 신고했네 보니까..

서비스적인 면에서 미안하다는 말이나, 소정의 위로조 따위가 없긴 한디

보통 수리지점 진짜 수리랑 판매만 하는, 본사와는 거리가 잇는 곳일거고..

본문 억울하긴 한데

회사쪽에서도 경찰이 접수안받아준다는걸 어캄..

회사도 신고햇음 솔직히 기본적인건 한거지 뭐

시스템적 문젠데 회사 욕할게잇나 아쉬운게없다는건 아닌디

앞으로 살 일은 없겠구나

어디에 맡겼냐가 중요함. 회사 서비스센터에 맡겼는가 직원 개인에게 맡겼는가 저거 판례있어서 회사서물어줘야함. 법적절차하기 아리까리한 금액이라 일부러 저런대응하는듯.

ㅈ수스...망해라 그냥

미쳤네 ㅋㅋㅋ 회사 센터에 수리 맡긴걸 개인적으로 해결하라고? 지들이 고소 추가로 되던 안되던 일단 소비자한테는 물어주고 해결봐야지 이 뭔;;

진짜 브랜드 이미지 십창내는 담당자네

본인 선에서 끊어내려고 하는거 좀 고쳐야하는데

어휴

퇴직을 하던말던 회사에서 접수받은 상태에서 발생한 문제인데, 회사에서 책임을 져야지

ㅋㅋㅋㅋ

역시 보따리상인들

아수스 AS는 레전드다 진짜 ㅋㅋㅋ

이래도 사?

회사 고소하면 도움 줄수있는거 많아짐 ㅋㅋ

아직도 에이수스 사는 호구들이 없길바란다

차무식 보는것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픽카드 20 시리즈가 막 나왔을 즈음일 것임

동생은 1070ti 가지고 있었고 난 980에서 2080Ti로 업그레이드를 했음

동생이 그래픽카드 제외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했어. 그런데 그래픽 인식이 안됨, 기존 구형 및 다른 그래픽카드는 전부 인식이 됨. 당연히 A/S 센터에 보냈고 그동안 내 980을 가져다 씀.

한참 뒤 A/S 센터에서 자기네들도 랜덤적 인식을 확인했고 교품으로 진행해 드리겠다 함.

동생입장에서는 980이나 1070이나 별차이 없으니 980을 쭉 씀. 1070은 교품 받은 그대로 방치중인 상태.

6개월정도 지났나? 서브컴을 맞추려고 980이든 1070이든 내놓으라고 해서 1070을 받음

그래픽 출력도 되고 윈도우 진입도 되나 게임만 키면 다운되어버림

A/S 재입고하여 상황 설명을 함. 센터에서는 기판에 흠집이 있으니 A/S불가함 이라고 판정해서 다시 보내버림.

보니까 진짜 배선과 1도 상관없는데 살짝 까여있음. 근데 화나는건 내가 그런게 아님. 교품이니 리퍼로 돌아왔을건데 자기네들이 그런걸 보내고 A/S도 안해줌.

유투버중에 칩단위로 전부 분해해서 수리컨텐츠 하는분께도 보내봄. (사설 수리센터 겸)

유투버님은 칩 자체가 죽은 것으로 확인되어 수리가 불가능하다.. 그래도 컨텐츠는 나왔으니 비용은 받지 않겠다 하심.

그니까 센터는 뒤진 칩을 교품으로 내보내주고 , 구매자가 만든 것도 아닌 흠집을 가지고 A/S 거부한 것임

진짜 뒤지게 싸웠는데 , 끝까지 안해줌

얼마 안하는 돈에 홧병으로 내 생명력이 깎이는게 보여서 걍 포기하고 잊고 삶....

그러다 코로나 시기에 방정리하다 쿨러라도 팔까 싶어

고장난 1070 팝니다. 고장나서 쿨러용으로 사용하실분 사가세요 했더니

1시간 새에 수십명은 연락오더라. 난 걍 내가 올린 5만원에 첫 사람에게 팔았는데, 나중에 어떤 사람은 15만원까지 제시하더라..

그거 칩 죽어서 못쓰는건데.......ㅋㅋ

개소리말라하고 걍 회사에 고소해야지

이제 그나마 믿을건 애즈락뿐인가 ㅅㅂ

노트북 외국 거 살 거면 HP걸로 사라 삼엘 제외하고 as 제일 괜찮음

저게 왜 개인이냐??

그럼 은행에 돈넣었는데 퇴사한 은행직원이 돈 꿍치면 은행이 관리못한 책임을 지어야지 퇴사한 직원한테 개인적으로 고소야?

이미 입고가 된건이자나.

조금 애매하지만 일단 회사를 상대로 민사소송 하는게 빠를듯. 저 범죄자로 형사소송하면 돌려받는데 한참 걸릴듯. 그냥 인터넷 전자소송으로 제품 환불 및 그동안 손실본 피해보상 청구하면 약식재판으로 금방 끝나지 싶은데

알빠노 하고 내 노트북 내놔 하고 고소하면 재들이 책임져야 하는거 아님? 내가 노트북 맡긴건 as센터지 직원 개인이 아니니까 빼박일거 같은데

난 ASUS 제품 좋아함.

보통 내가 잘 쓰고 좋아하는 브랜드면 남들한테 추천할 수 있잖아?

근데 AS때문에 ASUS는 내가 잘 쓰는데도 추천 안함.

어디 지점이래?

Last of us 아수스의 최후

AS는 안되니깐 생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