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식단관리 안하면 근육까지 쫙빠짐

보통 돼지들 근육량 많은건 순수 근육이 아니라

마블링이라고 보면 됨 ㅋㅋㅋㅋㅋ

bmi 30 이상인데 몸은 또 모르지

손 이나 얼굴같은데만 잘 안찌는사람있음

0.25는 그냥 허기로 폭식하는 것만 막아주는 정도로 봐라

무조건 0.5 거쳐서 가라

약이 니몸에 어떤작용을 할줄알고 단계를 뛰어넘어

그것도 5주를 뛰어서 1.0으로 가냐...

1.0에서 1.7 갔다가 2주 설사하고 트름하면 개똥씹 음식물 쓰레기냄새 나서 고생함. 다시 1.0 한달 더 맞고 다음주에 1.7간다. 의사가 하라는대로 해라

0.25맞고 식욕이 떨어지긴무슨 거의 똑같은수준이었음

오히려 '위고비 맞아서 덜먹겠지' 라는 생각때문에 부담없이 쳐먹어서 살쪘었음 ㅋㅋㅋㅋ

0.5도 비슷하면 100만원 허공에 뿌리는급이라서 1.0가야함

에휴 그냥 가라

생체실험 해주겠다는데 위고비 제약사 입장에선 고마울듯

아좀씨

뭐 뭐가 잘못된건데 저렇게 먹으면 당연히 배부른거아니냐

멸치쉐키

멸치는 좀 빠져

떡넣고 라면 반의 반개 먹고 배부르다는데 뭔소리하고 자빠졌어

저정도는 가벼운 토핑일뿐

두개 끓인 것도 아닌데 저 정도면 간식이지

돼지에게 그게 무슨소리로 들리냐면

밥 일반수저로 1~2숟가락 먹고

"이정도면 배부르다;;"

이정도임 ㅋㅋㅋㅋ

엄청많지. 배부르면 그만먹으라고 해도

남았는데 돈아까운데 하면서 먹더라. 그럴수 있긴한데, 문제는 너무배불러 이러면서 먹고있으니 답답함

배가 부른거랑 더 먹을 수 있는거랑은 좀 달라서

교육영향도 없잖아 있는거같음..

"아까우니 먹어라" 부모님세대 분들 이 마인드 엄청많음

2022년 기준으로 전 세계 성인의 43%가 과체중으로 총 25억 명의 성인(18세 이상)이 과체중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 중 8억 9천만 명, 즉 16%가 비만에 해당했다. 즉, 현재 전 세계 인구의 8명 중 1명꼴인 약 10억 명이 비만

시발 뇌에서 때려박으라는데 어케 참아

마른비만 내장지방 이런거 따져보고 처방해주는거 아닐까?

그냥 숙취땜에 안들어간건데요

이거 괜찬은데? ㄹㅇ임?

ㅇㅇ 뉴스도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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