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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하고 양 팔이 잘린 15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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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댓글

아.... 진짜 ㅜㅜㅜ 첫사진부터 울컥하네

0
2025.02.19

성폭행 당한 상태에서 팔목이 잘리고 절벽으로 떨어졌는데 그상황에서 진흙으로 상처부위를 막고 스스로 탈출을 해?

이게 무슨 신화속 영웅담이야 개쩌는 분이시네

67
2025.02.19
@ravvit

레버넌트 그 자체

6
@병신절단기

ㄹㅇ

0
@ravvit

그러게 잔다르크의 재림인가.

0
2025.02.19
@ravvit

폴나레프

2
2025.02.19

정신력이 남다른 사람같다 강간에 팔까지 잘렸는데 그와중에 다시 올라가서 구조요청을 했다니

7
@아카이브원

일반남자도 저렇게 하기 힘들거같은데

0
2025.02.19
0
2025.02.19

이 때는 미국도 법이 솜방망이였나? 강간에 살인미수에 다른 범죄까지 얹었는데 14년 형에 8년만 살고 가석방?

4
2025.02.19
@약쟁이의대생

주마다 법이 다른걸로 알고있음

0
@약쟁이의대생

지금도 저런 식인데 뭐. 돈 없다고 교도소 민영화 하면서 저 때보다 심해졌을걸?

4
2025.02.19
@클로티드크림과스콘

생각보다 엄벌주의조차 아니었구나...?

0
2025.02.19
@약쟁이의대생

돈많은놈은 다 풀려남

0
@약쟁이의대생

진짜 거하게 사고친거 아니면 걍 판결만 쎄게 지르고 들어가면 교도소 자리 없어서 좀 살다 가석방으로 나오는 경우 흔함. 미국 가석방 출소 비율이 60% 수준임.

12
2025.02.19
@클로티드크림과스콘

거 참 현실적이고도 끔찍하네.. 사형집행이 있어도 그정도란 말이지..

0
2025.02.19
@약쟁이의대생

엄벌주의도 말이 엄벌주의지 사고안쳐서 형 단축 뭐 청소해서 단축 뭐해서 단축 단축 존나때리고 그마저도 가석방시켜서 더 빨리 내보냄

교도소도 부족하고 돈도 없어서

8
2025.02.19
@약쟁이의대생

모범시민이란 영화가 왜 나왔겠어

엄벌주의는 중국에만 존재함

2
2025.02.19
@동덕수용소

중국에도 가난한 애들만 엄벌이지ㅋㅋㅋ

0
@약쟁이의대생

지금도 교도소 포화상태라 가성방 ㅈㄴ한다고 들었음

1
2025.02.19
@약쟁이의대생

양팔 자르고 강간하고 절벽에서 밀었는데 가석방으로 나올 수가 있구만 ㄷㄷ

0
2025.02.19

진짜 상황판단 능력 개쩐다

0
2025.02.19

이게 실화라고?ㄷㄷㄷㄷㄷㄷ

0

근데 진짜 범죄는 재범이 진짜 많은듯..

1
2025.02.19

미성년자 강간하고 양팔 절단해서 절벽에 던졌는데 14년형 ㅋㅋ...

 

미거한이네 미거한

1
2025.02.19

경이로운 정신력이네 ㄷㄷ;

0

와 근데 피해자분 정신력이 정말 존경스럽다

저런 멘탈을 타고나는게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일지도...

0
2025.02.19

3마일이면 대략 5km네ㄷㄷ

0
2025.02.19

아니 근데 이게 왜 14년임?

0
2025.02.19

범인새끼도 양팔을 도려내야 하는데

0
2025.02.19

14년/?? 가석방없는 종신형 사는게아니고? 죄질이 두려울 정돈데 죽일려고 양팔자르고 절벽에서 밀었는데 살았다고 덜준건가 참..

0
2025.02.19

8년은 시발

0
2025.02.19

그루터기라는 단어로 쓴 게 ㄷㄷㄷ이네

0
2025.02.19

팔꿈치 위부분 자른것같은데 저러면 지혈을 어케하냐 동맥도 절단되고 그상황에 진흙에 그냥 팔을 비빈건가?...

0
2025.02.19
@번째 자아

ㄹㅇ 감이 안잡히네

0
2025.02.19
@번째 자아

ㅇㅇ저거 다룬 유튜브 봤는데, 살아있으면 죽일까봐 범인이 질질끌고가서 구덩이에 던질때까지 아픈거참고 죽은척하다가 범인이 떠나고 진흙에 비벼서 지혈시킨후 5키로정도를 걸어서 지나가던 차를 붙잡아서 겨우살았다고;; 심지어 첫번째로 마주친 차는 안멈추고 그냥 지나감..

3
2025.02.19
@멍멍멍명멍

안멈추고 지나갈만하지....귀신본줄알겄네..관우보다 더한사람아녀..;

7
2025.02.19
@번째 자아

도와준 사람도 정말 대단하지. 시간대는 모르지만 온몸이 지저분하고 심지어 양팔은 피칠갑이었을텐데..

1
@멍멍멍명멍

알몸에 양팔 없는 피칠갑 한 여자가 걸어다니면 솔직히 도와주는게 더 힘들듯

당장 누구 담구다가 도망친건데 그거 도와주면 같이 담궈질 수 있으니 솔직히 무섭긴함

1
2025.02.19
@번째 자아

최대한 지혈하려고 팔을 위로 들고 걸어다녔다고 하네.. 가뜩에나 팔 잘려서 절벽 오르기도 개빡셌을텐데 진짜 대단한 정신력

1
2025.02.19

가해자 암으로 최대한 고통스럽게 살다가 죽었기를...

0
2025.02.19

근데... 저 의수로도 그림 진짜 잘그린다. 나는 왜 팔에 손가락 5개 다 달려있는데 어째서..

0
2025.02.19

범인새끼는 빽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8년만에 풀려난거나 시발새끼

0
2025.02.19

그 미드 아메리칸호러하우스 보면 서커스 단장 마담이 성폭행 당하고 두다리 잘렸던데...이 사건이 모티브 인가...스너프 필름 까지 만들었던데.. 엄청 끔찍했음

0
2025.02.19

그걸 참고 버텨서 구조요청까지... 정신력이 대단하다

0
2025.02.19

미친 개싸이코새끼 ..

0
2025.02.19

팔은 왜ㅜ자르냐 개새기

0
2025.02.19

팔을 자르긴 왜 잘라 미친새끼가...

0
2025.02.19

독고유성은 양손이 잘린채 절벽 아래로 내던져졌지만 진흙으로 상처를 덮고 절벽을 기어올라 한참을 걷다 행인에게 도움을 받았다.

 

무협지에서도 이딴식으로 쓰면 말이 되냐고 까일 것 같은데

2
2025.02.20
@D09Dr1p

ㅋㅋㅋㅋㅋㅋ 바로 '아지랄노' 가 나오는데 이게 실화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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