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ㅜㅜㅜ 첫사진부터 울컥하네
성폭행 당한 상태에서 팔목이 잘리고 절벽으로 떨어졌는데 그상황에서 진흙으로 상처부위를 막고 스스로 탈출을 해?
이게 무슨 신화속 영웅담이야 개쩌는 분이시네
레버넌트 그 자체
ㄹㅇ
그러게 잔다르크의 재림인가.
폴나레프
정신력이 남다른 사람같다 강간에 팔까지 잘렸는데 그와중에 다시 올라가서 구조요청을 했다니
일반남자도 저렇게 하기 힘들거같은데
이 때는 미국도 법이 솜방망이였나? 강간에 살인미수에 다른 범죄까지 얹었는데 14년 형에 8년만 살고 가석방?
주마다 법이 다른걸로 알고있음
지금도 저런 식인데 뭐. 돈 없다고 교도소 민영화 하면서 저 때보다 심해졌을걸?
생각보다 엄벌주의조차 아니었구나...?
돈많은놈은 다 풀려남
진짜 거하게 사고친거 아니면 걍 판결만 쎄게 지르고 들어가면 교도소 자리 없어서 좀 살다 가석방으로 나오는 경우 흔함. 미국 가석방 출소 비율이 60% 수준임.
거 참 현실적이고도 끔찍하네.. 사형집행이 있어도 그정도란 말이지..
엄벌주의도 말이 엄벌주의지 사고안쳐서 형 단축 뭐 청소해서 단축 뭐해서 단축 단축 존나때리고 그마저도 가석방시켜서 더 빨리 내보냄
교도소도 부족하고 돈도 없어서
모범시민이란 영화가 왜 나왔겠어
엄벌주의는 중국에만 존재함
중국에도 가난한 애들만 엄벌이지ㅋㅋㅋ
지금도 교도소 포화상태라 가성방 ㅈㄴ한다고 들었음
양팔 자르고 강간하고 절벽에서 밀었는데 가석방으로 나올 수가 있구만 ㄷㄷ
진짜 상황판단 능력 개쩐다
이게 실화라고?ㄷㄷㄷㄷㄷㄷ
근데 진짜 범죄는 재범이 진짜 많은듯..
미성년자 강간하고 양팔 절단해서 절벽에 던졌는데 14년형 ㅋㅋ...
미거한이네 미거한
경이로운 정신력이네 ㄷㄷ;
와 근데 피해자분 정신력이 정말 존경스럽다
저런 멘탈을 타고나는게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일지도...
3마일이면 대략 5km네ㄷㄷ
아니 근데 이게 왜 14년임?
범인새끼도 양팔을 도려내야 하는데
14년/?? 가석방없는 종신형 사는게아니고? 죄질이 두려울 정돈데 죽일려고 양팔자르고 절벽에서 밀었는데 살았다고 덜준건가 참..
8년은 시발
그루터기라는 단어로 쓴 게 ㄷㄷㄷ이네
팔꿈치 위부분 자른것같은데 저러면 지혈을 어케하냐 동맥도 절단되고 그상황에 진흙에 그냥 팔을 비빈건가?...
ㄹㅇ 감이 안잡히네
ㅇㅇ저거 다룬 유튜브 봤는데, 살아있으면 죽일까봐 범인이 질질끌고가서 구덩이에 던질때까지 아픈거참고 죽은척하다가 범인이 떠나고 진흙에 비벼서 지혈시킨후 5키로정도를 걸어서 지나가던 차를 붙잡아서 겨우살았다고;; 심지어 첫번째로 마주친 차는 안멈추고 그냥 지나감..
안멈추고 지나갈만하지....귀신본줄알겄네..관우보다 더한사람아녀..;
도와준 사람도 정말 대단하지. 시간대는 모르지만 온몸이 지저분하고 심지어 양팔은 피칠갑이었을텐데..
알몸에 양팔 없는 피칠갑 한 여자가 걸어다니면 솔직히 도와주는게 더 힘들듯
당장 누구 담구다가 도망친건데 그거 도와주면 같이 담궈질 수 있으니 솔직히 무섭긴함
최대한 지혈하려고 팔을 위로 들고 걸어다녔다고 하네.. 가뜩에나 팔 잘려서 절벽 오르기도 개빡셌을텐데 진짜 대단한 정신력
가해자 암으로 최대한 고통스럽게 살다가 죽었기를...
근데... 저 의수로도 그림 진짜 잘그린다. 나는 왜 팔에 손가락 5개 다 달려있는데 어째서..
범인새끼는 빽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8년만에 풀려난거나 시발새끼
그 미드 아메리칸호러하우스 보면 서커스 단장 마담이 성폭행 당하고 두다리 잘렸던데...이 사건이 모티브 인가...스너프 필름 까지 만들었던데.. 엄청 끔찍했음
그걸 참고 버텨서 구조요청까지... 정신력이 대단하다
미친 개싸이코새끼 ..
팔은 왜ㅜ자르냐 개새기
팔을 자르긴 왜 잘라 미친새끼가...
독고유성은 양손이 잘린채 절벽 아래로 내던져졌지만 진흙으로 상처를 덮고 절벽을 기어올라 한참을 걷다 행인에게 도움을 받았다.
무협지에서도 이딴식으로 쓰면 말이 되냐고 까일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바로 '아지랄노' 가 나오는데 이게 실화라고? ㅋㅋㅋ
내닉네임을읽으셨군요
아.... 진짜 ㅜㅜㅜ 첫사진부터 울컥하네
ravvit
성폭행 당한 상태에서 팔목이 잘리고 절벽으로 떨어졌는데 그상황에서 진흙으로 상처부위를 막고 스스로 탈출을 해?
이게 무슨 신화속 영웅담이야 개쩌는 분이시네
병신절단기
레버넌트 그 자체
그냥평범한목요일
ㄹㅇ
1분간손바닥보기
그러게 잔다르크의 재림인가.
승과
폴나레프
아카이브원
정신력이 남다른 사람같다 강간에 팔까지 잘렸는데 그와중에 다시 올라가서 구조요청을 했다니
무병장수일확천금
일반남자도 저렇게 하기 힘들거같은데
쉐도우복싱
약쟁이의대생
이 때는 미국도 법이 솜방망이였나? 강간에 살인미수에 다른 범죄까지 얹었는데 14년 형에 8년만 살고 가석방?
숨겨진오징어
주마다 법이 다른걸로 알고있음
클로티드크림과스콘
지금도 저런 식인데 뭐. 돈 없다고 교도소 민영화 하면서 저 때보다 심해졌을걸?
약쟁이의대생
생각보다 엄벌주의조차 아니었구나...?
7ㅔ이
돈많은놈은 다 풀려남
클로티드크림과스콘
진짜 거하게 사고친거 아니면 걍 판결만 쎄게 지르고 들어가면 교도소 자리 없어서 좀 살다 가석방으로 나오는 경우 흔함. 미국 가석방 출소 비율이 60% 수준임.
약쟁이의대생
거 참 현실적이고도 끔찍하네.. 사형집행이 있어도 그정도란 말이지..
슨스님선스님
엄벌주의도 말이 엄벌주의지 사고안쳐서 형 단축 뭐 청소해서 단축 뭐해서 단축 단축 존나때리고 그마저도 가석방시켜서 더 빨리 내보냄
교도소도 부족하고 돈도 없어서
동덕수용소
모범시민이란 영화가 왜 나왔겠어
엄벌주의는 중국에만 존재함
그만해줘
중국에도 가난한 애들만 엄벌이지ㅋㅋㅋ
곩맋픎읺렔싪없슩룲
지금도 교도소 포화상태라 가성방 ㅈㄴ한다고 들었음
seok
양팔 자르고 강간하고 절벽에서 밀었는데 가석방으로 나올 수가 있구만 ㄷㄷ
좋았쓰냥이
진짜 상황판단 능력 개쩐다
0o0o0
이게 실화라고?ㄷㄷㄷㄷㄷㄷ
보라돌이는나나를좋아해
근데 진짜 범죄는 재범이 진짜 많은듯..
96년생김준표
미성년자 강간하고 양팔 절단해서 절벽에 던졌는데 14년형 ㅋㅋ...
미거한이네 미거한
환상수첩
경이로운 정신력이네 ㄷㄷ;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와 근데 피해자분 정신력이 정말 존경스럽다
저런 멘탈을 타고나는게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일지도...
TSLA올인
3마일이면 대략 5km네ㄷㄷ
히라사카류지
아니 근데 이게 왜 14년임?
피릉피릉
범인새끼도 양팔을 도려내야 하는데
친목감지
14년/?? 가석방없는 종신형 사는게아니고? 죄질이 두려울 정돈데 죽일려고 양팔자르고 절벽에서 밀었는데 살았다고 덜준건가 참..
평택슬릭백
8년은 시발
맥북프로
그루터기라는 단어로 쓴 게 ㄷㄷㄷ이네
번째 자아
팔꿈치 위부분 자른것같은데 저러면 지혈을 어케하냐 동맥도 절단되고 그상황에 진흙에 그냥 팔을 비빈건가?...
애플충
ㄹㅇ 감이 안잡히네
멍멍멍명멍
ㅇㅇ저거 다룬 유튜브 봤는데, 살아있으면 죽일까봐 범인이 질질끌고가서 구덩이에 던질때까지 아픈거참고 죽은척하다가 범인이 떠나고 진흙에 비벼서 지혈시킨후 5키로정도를 걸어서 지나가던 차를 붙잡아서 겨우살았다고;; 심지어 첫번째로 마주친 차는 안멈추고 그냥 지나감..
번째 자아
안멈추고 지나갈만하지....귀신본줄알겄네..관우보다 더한사람아녀..;
180122
도와준 사람도 정말 대단하지. 시간대는 모르지만 온몸이 지저분하고 심지어 양팔은 피칠갑이었을텐데..
일째먹히는돼지
알몸에 양팔 없는 피칠갑 한 여자가 걸어다니면 솔직히 도와주는게 더 힘들듯
당장 누구 담구다가 도망친건데 그거 도와주면 같이 담궈질 수 있으니 솔직히 무섭긴함
늙었단말이야
최대한 지혈하려고 팔을 위로 들고 걸어다녔다고 하네.. 가뜩에나 팔 잘려서 절벽 오르기도 개빡셌을텐데 진짜 대단한 정신력
qwer2000
가해자 암으로 최대한 고통스럽게 살다가 죽었기를...
징징이단
근데... 저 의수로도 그림 진짜 잘그린다. 나는 왜 팔에 손가락 5개 다 달려있는데 어째서..
아래5층
범인새끼는 빽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8년만에 풀려난거나 시발새끼
창일이
그 미드 아메리칸호러하우스 보면 서커스 단장 마담이 성폭행 당하고 두다리 잘렸던데...이 사건이 모티브 인가...스너프 필름 까지 만들었던데.. 엄청 끔찍했음
제로제로
그걸 참고 버텨서 구조요청까지... 정신력이 대단하다
별의커비
미친 개싸이코새끼 ..
효도르하자
팔은 왜ㅜ자르냐 개새기
퍼스메이트
팔을 자르긴 왜 잘라 미친새끼가...
D09Dr1p
독고유성은 양손이 잘린채 절벽 아래로 내던져졌지만 진흙으로 상처를 덮고 절벽을 기어올라 한참을 걷다 행인에게 도움을 받았다.
무협지에서도 이딴식으로 쓰면 말이 되냐고 까일 것 같은데
광개토대마왕
ㅋㅋㅋㅋㅋㅋ 바로 '아지랄노' 가 나오는데 이게 실화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