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스피치나 연설 이런 단어는 들고일어나는 그런 강력한 느낌이 없는 것 같네

쟤들이 하고싶은 것을 정확히 표현하려면 선동이 제일 적절한듯

저새끼들 속에 간첩이 대놓고 있고, 이미 잡힌 새끼가 한트럭인데 전수조사해서 안조지는게 국정원이 놀고있는거 아니냐

대학생 새내기때 민중가요 동아리였는데 방학때마다 뭔 교육을 받으러가서 합숙하고 그랬거든ㅋㅋㅋㅋㅋ

뭣도 모르고 따라다니고 그게 옳은건가 하고 믿다가 군대가서 빨간약 먹음ㅋㅋㅋㅋ

저긴 아직도 80년대 사고관념에서 못 벗어 나온 것 같음 단어 선택이나 여러 행태들보면;;

나 꿈이 k-괴벨스 되서 개드립 분탕치는게 꿈인데 한번 신청해볼까

선동가 빨갱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