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직장은 무조건 한명이상 저런사람있음...ㅋㅋ초딩아들사진, 재롱떠는영상 같은걸 일주일에 2번씩 귀엽다고 보여주는데 바로 눈앞에서 보여줘서 반응을 안할수도없고 매우 고역이다...하나도 안귀여움

반응을 쥐 짜내는게 힘듬

조카 사진에도 귀찮아서 반응 안하는데 무슨;

뭐 일상공유하는얘기할때 자기 자식얘기정도는 할수있지않나 하는게 맞는얘기다 싶다가도, 나도 누가 보내오면 딱히 뭐라 해줄 말 없을듯 ㅋㅋ; 어 귀엽네 몇개월됐어? 정도려나

자기애낳기전엔 애들 싫어하는사람도 많음

나도그럼

나도 친구톡방에 2년에 한장쯤 정도로 올림

생존신고 정도로

가족들끼리나 해

남들과는 공통 관심사로 이야기 하고

회사 단톡방이면 회사일 이야기나 하면 됨

다들 남의 가족사 관심 없어

그냥 아이랑 어디갓다왔다 정도가 아니엇나본데? 어떻게 공감할수없는 사진 모음이엇을거같다

기승전 지애기 되는 타입 피곤함

그냥 어린 사람 사진인데 뭘 어케 리액션하라는건지

마음에서 우러나는것 1도 없는데

연예인 자식마냥 이쁜것도 아니고 남의 새끼 노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