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

이 양반 간게 2017년이니 10년 다 되어 가는구만.

찌찌의 중요성 ㅇㄷ

브랜든스 커피

몰리..몰리...ㄱㅋ몰리..

거유는 어쩔 수 없지

무의식적으로 가슴을 계속 보니까

명찰이 뇌리에 강하게 꽂혔구만

내일 할리스에서 따뜻한 디카페인 한 잔 조진다

큰게좋긴해 ~

여초에서 불매하겠는데?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할리스 지배구조가 사모펀드로 넘어갔지?

할리라예

할키스

(구)커피왕

명찰 그만 보라고

스탑을 안하면 고박쓴다의 예시 그자체

할리스->카페베네 대박치고 망고식스로 한번 더갔다가 고박쓰고 자살

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존맛

빌리스커피도 나쁘진 않았어

ㄷㄷ 이제 이거보고 여초에서 할리스 커피 공격들어가는거 아니냐

폭유는 ㅇㅈ이지

시발 난 왜 할리스를 잘못봤지....

순간 할카스로 봤네 커뮤 줄여야겠다

내생각엔 할리스는 고급이미지를 잘유지해서 성공한거같교

카페베네는 하이킥덕을본거같고

망고식스는 뭐가강점인지모르겠음

역시 성공한 기업인의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