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 남자는 뭐야;

한명은 억까 당했네 ㅋㅋㅋㅋㅋ

심장마비는 갑자기;;;;;

실화야ㄷㄷ 어마어마하네

좆같은 개새끼

개새끼는 왜 낙하한거냐

저러고 개는 살았어야 완벽한 엔딩인데

갓냥이었으면 피해 안 주고 무사히 착지했다

데스노트에 대충 시나리오 썼나보네

https://youtu.be/e2T2h6fMOao?t=12

그래서 개새끼는 왜 떨어진건데

개는 살았음??

윅?

심장마비 저정도면 언젠가 올정도인데

한명은 라이토가 죽인거같은데

그냥 다 따로따로 아녀?

이게 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뭐 그런거냐

키라 이새끼 이거

사망율300% 외과수술만큼 충격적이군

심장마비는 거의 개복치네

1988년 가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카치라는 이름의 푸들이 건물 13층에서 추락하는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아래 땅으로 추락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미끄러짐은 결국 죽음에 대한 훨씬 더 큰 춤을 촉발시켰습니다.

그런 높이에서 떨어진 후 카치가 가장 먼저 맞은 것은 75세 마르타 에스피나(Marta Espina)의 머리였다. 이 충격으로 노부인과 개는 모두 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거리의 피투성이 난장판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더 잘 보기 위해 모여든 군중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겼습니다. 그 중 한 명은 46세의 에디스 솔라(Edith Sola)로 구경꾼들 사이에 서 있다가 지나가는 버스에 치였습니다. 그녀는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마침내, 두 사고 근처에 있었고 두 사고가 모두 일어나는 것을 지켜본 한 남자가 비정상적인 활동에 너무 흥분해서 심장 마비에 빠졌습니다.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3/1/0 나서스 ㄷㄷ

이건 다리절단 수술하다가 3킬한 로버트 리스턴도 깜짝놀라서 펄쩍 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