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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가 쓴 힘들게 하던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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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개붕이들아 이거 진짜냐?

 

 

110개의 댓글

28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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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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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근데 나도 생긴 건 좀 괜찮아서 학교나 사회서 쉽게 만나긴 했지만 노잼이 젤 곤란한듯. 원래 여자 무리서 늘 있는 왕따들 조금 도와주면 바로 티 ㅈㄴ 내길래 그런 류 많이 사귀었는데 걔네가 순종적이고 착하고 다 좋은데 너무 다 맞춰주고 의존적으로 변함. 거기다 밀당을 못해서 좀 답답하고 다 리드하는대로만 해서 갈수록 빠르게 질림. 헤어지고도 걍 원만하게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될 리도 없고 의존하기 시작하다 헤어지자 하면 난리를 쳐서 이제 그런 애들은 안 사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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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빅선생

걔네들은 착한데,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힘든 유형임.. 공통점이 눈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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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뇌피셜싸개

인정. 그런 수수하고 순진한 애들이 몰라서 당하는 거 보면 못 참겠어서 다가가고 친해지고 그랬던 거지만 솔직히 좀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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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빅선생

나도 그런 애들이 정이 더 가는데.. 매번 그러니까 못 챙겨주겠더라 ㅋㅋㅋ 지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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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예전 여친 사귄지 얼마 안되서 3번째? 섹스하다가 똥꼬에 손가락 넣으려고 해서 개깜짝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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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맞다맞다 잘생긴 내가볼땐 정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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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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