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러면 애가 경찰 신고하면 가정폭력으로 조사받고 접근금지 처분받아서 모텔에서 출퇴근한다.. 부모가 조금만 뭐라해도 경찰에 자기 학대당했다고 신고하면 무조건 경찰서가서 조사받아야함

그건 가정에서 평소에 어떻게 하기 나름이지 무슨 애를 맨날 패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심각하게 잘못된 행동은 절대하면 안된다는걸 교육하려는거임 뭐표현을 팬다고 하는거지 그만큼 무섭게 혼낸다는거지

니말처럼 무섭다고 느끼면 신고박아버리는게 요즘 애들이기도 함. 니 의도가 교육이라고 해도 그건 중요치 않음 ㅋㅋㅋㅋㅋ

응 너도 너나 잘해

언제는 개팬다고해놓고 이제는 무섭게 혼내는거라고?ㅋㅋㅋㅋ 개웃기네

뭐 니가 어떻게 무섭게 혼낼건데ㅋㅋㅋㅋㅋ

웃긴건 그것도 가정폭력임^^

니가 정말 싫다 어쩌고 저쩌고도 아동학대인 세상인데

알았어 너나 잘해

넹

접근금지일때 차라리 그럼 보호소 보내도됨? 아니면 월세집 얻어줘서 살라하던가

접근금지면 애가 나가야지 내집인데

촉법이잖아

형법상 촉법이지 민사상 손해는 배상해야 하잖아.

민사상 손해가 어디서 발생했는데?

정신과 상담? 정신과 약? 좆도 얼마 안함

이런 경우는 피해자가 초등교육자여서 소송 걸어봤자 반송 될 확률도 있음..

훈육을 얼만큼 했으며 반복적인 괴롭힘으로 이 이상으로 아이를 자신의 능력으로는 개선을 할 수 없어야 의견이 피력되지.. 걍 저런 말 듣고 소송걸면 뭣 모르는 어린아이가 지껄인거에 화내는 꼴이라 불송치일 확률이 더 높아보임

힝 ㄳ

명예🐟🙌

아는데,먼저 당한 건 선생인데 에휴

가해자를 위한 법이라니ㅋㅋㅋㅋ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이라 퇴학자체가 불가. 정말 심한 경우에 다른 학교로 전학이지만 다른학교 입장에서도 폭탄 받기 꺼림. 그리고 부모가 처리 불복하고 버팅기면 아무것도 못함

틀린 내용이 있는데 학폭이나 교권침해로 강제전학조치 내려지면 행정심판, 행정소송(사립이면 민사소송)을 할 수 있음.

무작정 버티기는 불가하고, 저 불복절차를 다 밟았는데도 전학 조치면 따라야 할 법적 의무가 있음.

더불어 전학생 배정도 강제 조치임. 받기 싫다고 거절하고 이런 건 아니고, 다만 우리 학교에서 강전을 한 명 보내면 한 명은 최우선으로 받는 식임.

그게 현장에서 어렵다고 하더라고. 특히 교권쪽은

그리고 행정심판 소송 등의 조치랑 졸업일이랑 생각하면 효용이 너무 떨어짐. 할수있는게 없다고 봐도 크게 다르지않음

다른학교도 싫으니 안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교사들도 다들 사적으로 아는 사이들이다 보니 꺼리는 티를 많이 낸다고 들었음

교권은 피해 교사의 의지만 있으면 아무도 제동을 걸 수 없는데(법적으로는 그러함) 초등은 모르겠네.

중학교만 와도 제법 흔함. 초등은 아무래도 전부 같은 교대 선후배로 엮어있다보니 그럴 수 있겠다.

그리고 불복절차에 돌입하면 진짜 수가 없긴 함 ㅜ 전 여자친구는 휴직함 그래서

그래서 잘사는 지역 애가 학폭걸리면 변호사달고 소송부터 거는 매뉴얼이 있다는 말까지 있잖아 ㅋㅋㅋㅋㅋ

절차가 있기는 할텐데 별로 의미 없는걸로 알고있음

민원, 소송, 언론 콤보맞음

그게 아니니까 스트레스지

ㄹㅇ선생보는앞에서 개패듯이 패고 내가 싹싹 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