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넷 ㄷㄷ.. 입 압력이 오지는건가

ㅇㅈ..통통도 아니고 뚱뚱이면 속ㄱㅎ 어지간히 잘맞아도 힘들듯;;

근데 뚱뚱이면 통통까지 살뺴는거 2~3달이면 충분할텐데 왜안빼는거지;; 그정도 무게면 한달에 대충해도 5키로씩 쭉쭉빠질텐데 얼마나 의지박약인거;;

여러명 건들지말고 한명하고 이쁘게 장기연애하다 결혼해라 개붕아.. 그게 찐행복이야

그게 젤 어려운거아냐..?

난 나때문에 남친 가는거 보는게 너무 즐거워서 열심히 노력하는 듯...

머리채 잡아주면 더 좋고

너같이 잘하려고 노력하면서 솔직하게 표현까지하는애들은 ㄹㅇ10% 미만일듯... 잘없어

솔직히 대충해도 어쩃든 남자들은 박으면 최소한의 만족도가 있으니 대충 만족하고 여자도 아 좋아하네? 이러고 마는거같은데 남자 30쯤되거나 아예 나처럼 경험좀있으면 그런애들이랑 굳이 할맘 안드는듯..

솔직히 태생부터 ㅅ욕이 낮은 경우 제외하고 ㅅ스리스 된 커플, 부부의 9할인 여자가 못하는데 노력도 안해서다 ㄹㅇ 잘하면 하고싶은 맘이 안들수가없음

나도 너만큼이나 남자애들이랑 자봤는데 내 생각엔 미안하지만 여자보다 남자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함

왜그러냐면 일단 첫째로 제대로 흥분 시키는 애들이 잘 없음... 아마 경험 차이긴 하겠지만 잘 하는 애들은 대부분 ㅇㅁ시간이 길거나 어케 하는지 잘 알아서 나도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함..

근데 그 외의 애들은 그냥 나도 갑자기 짜게 식고 걍 집가서 잠이나 자고 싶다 레알;;

ㅇㄷ에서 봐서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 아는데..ㅋㅋ 갑자기 물나오게 한다고 손가락 넣어서 흔들어 재끼는 애들.. 그건 ㅇㄷ에서나 통하지..ㅅㅂ 그리고 젖었다고 무조건 준비됐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수두루 빽빽하다;;

넣어야 할 타이밍도 모르고.. 어쩔때 뭘 해야하는지 모르는 애들이 넘 많은데 내가 원하는거 말 하려고 해도 로맨틱하다고 생각하는건지 말 하지 않아도 돼.. 이지랄 하면서 갑자기 ㅋㅅ하면서 말도 못하게 하는 애들 개 많고....

격하게 해도 된다고 해도 때릴줄도 머리채 잡을줄도 모르는 애들 많고... 격하게 한다고 해서 갑자기 스타킹 말도 없이 거기에 쑤셔넣는 애들도 있음..ㅋㅋㅋ

만났던 애들한테 얘기 하도들어서 못하는남자 많은건 알고있긴했는데..

너말들어보니 그냥 둘다 서로 입장이 같은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느한쪽이 잘하는데 상대쪽이 못해서 밸런스차이 많이나면 할맘이 식는게 일반적인가봄

여자가 잘 못하거나 너무 수동적이고 소극적이면 할맘안들어서 굳이 안하는데 너가 말하는 남자가 못하는 경우 할맘안든다랑 맥락이 똑같네그냥 ㅋㅋㅋ 그리고 썰들어보면 너가말한 스타킹쑤셔넣는거같이 개못하면서 이상한짓까지 하고 지가 잘하는줄 아는 온갖애들 다있던데 그런건 확실히 남자쪽이 많긴한듯 ㅇㅇ.. 여자는 최소한 지가 잘한다는 착각은 잘 안하긴하더라..

동의함 ㅇㅇ.. 여자들중에 잘하려고 노력하는애들 자체가 적기도해서 더그런듯..

클럽에서는 말도못하는데 최소한의 사상검증도안되서 어디서 어떤인생 굴ㄹ러먹던애들인지 몰라서 절대 몸 안섞음

활동반경이 얼마나넓길레 클럽이나 헌포가아니면 그렇게.... 많이... ㅋㅋㅋ

일본에서 오래살아서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실례합니다 달고 사는데, 남편은 더 많이 함

본인이 그런타입이면 상대방도 그런사람 만날것임

그런가 나도 그런타입이긴한데 ㅠ

명언이누... 이게맞다

네?

개붕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