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공감능력이란게 그런거드라고 내가 속할수 있으면 이입하는거고 아니면 싸이코패스처럼 이입 못하고

여초직군에 불이익 올수 있다니까 갑자기 공감 되나봄

생각하고 말하는것도 남들 눈치 분위기 보고 말함 ..

뇌안쓰고살기 편하겠다...

여초는 범죄자라도 수호하고 남초는 성자라도 깐다

쟤들은 어디서부터 어긋난걸까.

치킨 햄버거 쳐먹고 살찌기 시작한 시점부터..?

여자가 여자애를 죽였는데 대체 어떻게 쉴드를 칠 수가 있는거임?

어린 여자는 적이라는 심리임?

남편죽인 싸패년도 수호하던 새끼들인데 뭐

쟤네 다 중국 세뇌 간첩 아니냐

정말 아이러니하네 피해자는 대부분이 이름과 얼굴을 아는데 가해자는 대부분이 모른다는게

이것도 쉴드쳐 ㄷㄷ?

저거 애아버지가 도탁스라는 커뮤했다고 저러는거 같은데 더쿠 여시하면서 저런생각을 하는게 ㅋㅋㅋ

저기는 모든 사람이 다 적임

유부녀들 존나 개극혐하고 한남에 미친년들 유충 배고있는 숙주 라고 함

사회적 고아임

좆같은거는 작성자혼자보삼 매일 가져와

멍청한년들ㅋㅋ 그럴수록 지들 평균 맨틀넘어 더 아래로 뚫고가는거임

나이먹어갈수록 더 독해질테니 땅굴 밖으로 기어나올때면 바로 패서 다시 집어넣는 편이 최선

싹 다 궤도바퀴로 밟아서 살처분 시켜야

저기서 여자가는 그 살인마를 지칭하는거 아냐? 왜 발끈하지? 여잔데 남자가 잔다고 할순 없잖아

쟤넨 전체를 안보고 그냥 여자라는 단어만 보는구나

하는 행태가 동덕 때랑 비슷한 거 같네

같은 부류니까 비슷한 게 정상인가

???: 여초나 남초나 똑같다

피해자도 여자다 씨발련들아

쟤가 죽인게 여자아이 아니었나?

워햄40K마냥 인간 아닌것들은 모조리 처형하는 법이라도 만들면 안되냐?

죽은것도 여아인데 개 씹쏘리하네

하지만 그 누구보다 MBC 사건에는 관심도 없는

면식도 없는데 성별 하나만으로 저렇게 편들어주는 것도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