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놈들이 진작 손절친 이유가있지

이건 일 소개 해준 친구가 잘못했다

저 친구가 어떤친구 인지 술몇번 먹으면서 어느정도 파악 못한게 잘못이지..

아무리 친구라도 함부로 소개 해주는거 아닌대..

소개해줘서 잘다니고 있어도 본전이야 그친구가 폐급짓 하는 순간 같이 싸잡아서 욕먹음

나이 34에 공무원준비를 아직도하다니.. 레게노네..

나도 친구한테 알바 소개시켜줬는데 힘들다고 잠수탐

정말 불알친구라 손절은 안했는데

그 이후로 알바나 일자리있으면 소개 절대 안시켜줌

병신마냥 자기객관화가 안되는새끼니까 공뭔 셤만 8년째 쳐보고 있지 ㅋㅋㅋㅋ

9급되도 뭐 생산직보다 대단히 고급스러운 일 하는것도 아닌데 ㅋㅋ 차라리 딱 할거하고 퇴근하는 일이 민원응대같은것보다 덜 더러운데 마인드가 취업안해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허송세월하는 인간이니 더 나아지질 않지

병신같이 5급 임기제 선출직 시의원따리 구의원따리한테 쪼인트까이고 눈도 못마주치고 발발기는 9급따리 시험도 못붙어놓고 ㅋㅋ

중견기업 재무쪽 일하는데

사촌동생 구매팀에 예전에 입사 시켰다가 존나 쪽팔린적 있음..이개새끼..일 좆같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