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시골에 살때 정신분열증 겪는 사람이 많앗음. 약도 안먹고 걍 방치되는 수준의.. 사실상 조부모님 집에 버려진 사람들이엇는데 칼들구 다니고 전봇대랑 소리치며 싸우고.. 그러다 어느날 구급차가 와서 싣고가면 다시는 볼 수 없었음. 비단 과거의 일도 아니고 지금도 시골 학교에 오면 자폐나 이상한 애들이 절반을 차지함.
젊은 부모들이 일을 해야하는데 정신지체나 자폐아를 데리고 일이 안되니까 시골에 맡겨버림. 그래서 학생수 20명인데 10명이 어디가 안좋음. 조손 가정이 엄청 많고 심지어 처음엔 돈을 보내다가 나중엔 돈도 안보내주는 사람도 많음. 애들이 밥먹으려고 방학에도 학교에 나옴. 돌봄교실에 나오면 점심식사와 과자등도 제공되니까 방학임에도 매일 학교에 옴
순둥이야
조현병 약이 비싼것도 한 몫 하겠구나 몰랐네 게다가 어차피 뇌질환이라 완치는 불가능할테고 희망도 딱히 없군?
국밥킬러
예전엔 시골에 살때 정신분열증 겪는 사람이 많앗음. 약도 안먹고 걍 방치되는 수준의.. 사실상 조부모님 집에 버려진 사람들이엇는데 칼들구 다니고 전봇대랑 소리치며 싸우고.. 그러다 어느날 구급차가 와서 싣고가면 다시는 볼 수 없었음. 비단 과거의 일도 아니고 지금도 시골 학교에 오면 자폐나 이상한 애들이 절반을 차지함.
젊은 부모들이 일을 해야하는데 정신지체나 자폐아를 데리고 일이 안되니까 시골에 맡겨버림. 그래서 학생수 20명인데 10명이 어디가 안좋음. 조손 가정이 엄청 많고 심지어 처음엔 돈을 보내다가 나중엔 돈도 안보내주는 사람도 많음. 애들이 밥먹으려고 방학에도 학교에 나옴. 돌봄교실에 나오면 점심식사와 과자등도 제공되니까 방학임에도 매일 학교에 옴
후타바에마
오우 조현병이 1%나 됨??
김치수류탄
외래 강제명령이 좀 되야함
나모오미
조현병이 1%라는것부터 못믿겠는데
오징오징
학계 국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