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라 그런거라기보단 걍 택시 개인이 지랄맞은 거임

현금 안주고 카드준다고 지랄하는 씹새끼 우리 지역에도 있음

대구에서는 지 앞에 끼어들었다고 뒤에 내가 타고 있는데도 개쌍욕하면서 창문내리고 쌍욕말싸움하는 기사도 봄 근데 그것말고는 세상 친절하드라 그게 더 무서웠음 ㅅㅂ ㅋㅋㅋㅋㅋ

저딴 병신같은 새끼들 어딜가든 있음 서울도 백방 있을텐데

거의 20년전 일인데

안산에서 택시타는데 아니 시발 요 코앞인데 선불 만원달라는거임 ㄷㄷㄷ 당시에 만원은 꽤 큰돈이었음;;; 택시기사는 "시외로 넘어가니까 그런거야"라고하는데;;; 나는 침착하게 "제 아버지가 택시기사인데 선불같은거 없고 시외로 넘어가면 할증 누르시면 되지 않으시냐?"라고 하니까 당황하더니 잠깐 정적이 흐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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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택시 기사놈이 갑자기 내림 ㄷㄷㄷ "출발안하세요?" 라고 물으니까 자판기에서 커피 내리면서 "커피한잔 하고 갈테니까 계속 기다리던가 다른차 타" 라면서 5분넘게 그 작은 종이컵 홀짝댐 ㅅㅂ 짜증나서 뒤에 있는 택시 탈려니까 그 택시기사도 이야기 들었는지 아예 승차도 거부함 ㅅㅂ

결국 빡쳐서 앞 정류장에 모범택시를 탔음.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범택시 탄거임 모범택시로 가니까 8000원 나오더만 ...

나는 택시타는대 아파트 골목에서있는 택시 왼쪽으로 탓다고 가는내내 염병하더라

왼쪽으로탐 아 차를 누가 왼쪽으로타 투덜투덜

나 왜요?

아 왼쪽으로타다가 사고나면 어쩌구저쩌구

투덜투덜 도착할때까지 염병하길래 카카오 별점하나줌

아파트입구에 왼쪽문을 보여주며서있는대 돌아서 오른쪽으로타야되나 ㅅㅂ

기다리니까 빨리타도 지랄이여

일본이나 영국식이 좋은듯

나는 저래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택시 ㅋㅋㅋ 끄덕끄덕

저러니까 택시 기사가 파업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오히려 좋아하고, 더 오래 하길 바라지.

논외로 아이오닉 택시들 운전 족같이함ㅅㅂ 도로에서 봐도 병신이고 내가 승객이어도 멀미나

직업에 귀천은 있다

못배운 사람들이 주로 들어가는 직업인데

라이센스 제한해서 보호해주니 저지랄나는거지

화물 택시 이런거 무제한 라이센스 발행되고

저지랄 하는애들은 즉각즉각 짤라봐라

쟤들도 지 인생 이거아님 할수 있는거 없단걸 알아서

친절해짐

무인운전 ㄱㅈㅇ

걍 택시 조합 없애 버리고 우버 드라이버나 들여오라고 씨발

좆같은 택시 새끼들 얼마전 만원거리 3번이나 승차거부 당했다 출퇴근 시간이나 버스 지하철 끊긴 심야도 아니고 오전 11시였는데 그지랄 씨발 올때 손님 못 태워오는 시골 골목 가자는 것도 아니였는데

택시가 불평이나 불만가지는데 좋게좋게 넘어가줄땐 딱 이럴때만임

한 3만원이상 거리로 콜 부른다음, 좀 가다 갑자기 목적지 변경할때 ㅋㅋ

요즘 이렇게 장사하는 곳 많음 장사하면 안 되는 새끼들임

살면서 처음으로 인천에서 탑승 거부라는거 당해봄.

뭔 시발 송내에서 부천인가 부평을 안간대. 담합했는지 승강장에서 잡는 택시거 죄다 그지랄이었음.

진짜 우버 도입 좀 저런인간들 싹 굶어죽게

군인때 똑같은거당함ㅋㅋㅋ

그냥걸어가~ ㅇㅈㄹ

이거보고도 한국여행안가고 일본여행가는 애들을 욕함 매국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더라

택평

택시기사가 택시기사 한거지 일상아님? 맨날 욕달고 운전하고

무인운전 가자 그냥 택시운전이 왜필요함 ㅋㅋㅋㅋㅋ

난 경주에서 lck결승 보고 서울 올라가려는데 케텍스 시간 타이트 해서 포기하고 일단 역으로 택시 타고 가고 있었름. 근데 사정을 들은 택시 아저씨가 신호 무시하고 총알로 역까지 데려다줬던 일이 있었음. 그래도 이런일 가지고 전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걸 얘기하고 싶음.

친구랑 택시탔는데 친구집 가는길에 우리집 있어서

겸사겸사 들러달라니까 한숨 쉬더라 씨발새끼가 ㅋㅋㅋㅋ

어차피 지나가는길이고 잠깐 들렀다가면 금액이 조금이나마 상승하는건데

왜 한숨인지 모르겠네

'친절 교육'에도 민원 여전…일부 지자체 "강력 처리할 계획" = 아무것도 안하겠다

서울은 안 그런 줄 아냐?

기차역, 공항 대기타는 택시들도 다 저래.

지들 30분 대기탔다면서 가까운 곳 간다고 하면 존나 지랄함.

애초에 단거리 장거리 택시 대기줄을 다르게 하면 해결된다.

걍 행정이 좆같아서지.

그냥 대중교통 택시 등등 다 ㅈ같음 그냥

자차가 최고여

경주는 버스도 좆같음

나도 전역하고 첫휴가 받았을때 기차역에서 집까지 걸어서 20-30분정도 거리긴한데 버스타려면 좀 나가서 타야되서

집에빨리 가고싶어서 기차역에서 택시탔는데 집가는 내내 전화하면서 욕을하더라 그땐 왜저러지 했는데

친구들 만나서 말하니까 장거리 뛰어야 하는데 얼마 못가니까 욕한거라고 알려줘서 알았음

택시 아재들 말이 좀 많은 사람은 있어도

다착하고 바쁘게 사는 아재들이라 생각했는데

울 와잎으가 맨날 택시기사랑 트러블 있어서

전통 하면서 갈려고 하길래

매번 불친절한 사람 만난다는게

못 믿겠어서 스피커 폰으로 몰래 들어봤더니

미친색히들이 만만한 애엄마들에게는 존나

지랄하더라

꼬라지 보니까

딱 만만하면

더들어가면 지가 힘들다는둥

여기서 내리라는둥

왜 대답이 없냐는둥 지랄하더라

바로 저기요 앞만 보고 갈길만 갑시다

하고 남자목소리 내주니 아닥하고 조용히 내리고 끝냄 ㅋㅋㅋㅋㅋ

미친색히들 제대로 또라이를 만나야 정신차리지

일때문에 해외 진짜 자주가고 출장으로 간 국가만 한 30개 되는 것 같은데 공항에서 캐리어들고 택시 잡았을때 가방 트렁크에 넣는거 기사가 내려서 안도와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음 ㅋㅋㅋ

외국 갔다 올 때마다 한국이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인데도 택시는 진짜 한국이 세계에서 단연 최악이라고 생각함. 아무리 피곤해도 리무진 타고 다니는게 만배 편함 ㅋㅋㅋ

한국 교통 뭔가 체계화가 필요함

택시, 버스 기사들 친절 교육하고 불친절하면 영업에 제한줄 필요 있고

개인적으로는 내부 온도 조절도 기준을 만들어서 따르게 하면 좋겠음

한겨울이라 다 외투 두꺼운거 입고 타는데 히터 빵빵 틀어서 다들 땀흘리게 한다거나

여름에 다들 얇고 짧게 입는데 불필요하게 에어컨 세게 틀어서 춥게한다든지 하는 경우도 많아서

택시 안타본지 10년도 넘었네

부산택시 ㅅ벌 현금으로 달라길래

뻐팅기고 가만히 쳐다보니깐 카드 달라던데ㅋㅋㅋ

개작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