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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쎄했던 치킨집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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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

2025.02.14

착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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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 죽었다

2
2025.02.15

감사'했어요' '마지막으로' 여기서 진짜 쎄한느낌이들긴함

사장님 판단이 오버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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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오공본드

돼지들에게 다이어트는 비장한 죽음의 각오가 필요함

5
2025.02.16
@오공본드

죽을생각했는데 생판 모르는 사장님이 신고해서 경찰 온거보고 희망생겨서 저렇게 둘러대고 산거일수도 있는거잖아

1
2025.02.16
@여름모기

이젠 진짜 쪽팔려서 죽고싶어졌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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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마젠타

또 마지막 치킨 시키면 됨

1
2025.02.16
@여름모기

또 마지막으로 진짜 쪽팔려서 죽고싶어졌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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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5.0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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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그래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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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이 글은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짐 ㅋㅋㅋ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씨와 후기까지 완벽한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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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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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마지막으로를 넣으니까 이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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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그정도의 각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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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원래 대지들은 다이어트 선언할때 ㄹㅇ 경건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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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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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 : 저보고 망할년이라고 하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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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곤다르다곤

살좀 포동한 친구덜은 저런말 써주면 또 엄청 좋어함. 다들 성격좋아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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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자살하려는거 맞는데

 

경찰한테 전화가 오니까 다이어트라고 둘러댄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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