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파는 초콜렛을 중탕녹여서 틀에 넣고 부은다음에 냉장고에 식혔는데
회사가져가서 퇴근할때쯤 보니깐 다 녹아버림...
회사가 엄청 더운것도 아니고 덥다고 해도 보통 다른 초콜렛은 안녹는데 얘는 왜이럼??
그게 진짜 초콜릿인지 팜유들어간건진 모르겠지만 초콜릿은 중탕으로 녹여서 냉각시킨다음 재가열해서 단단한 결정구조로 만들어주는 과정을 템퍼링이라함
커버춰 경우엔 45도 정도에서 녹여야하고 그 이상온도에서 중탕하면 버터가 분리되서 기름기가 새어나옴 45~50도 정도에서 중탕하고 26도 까지 냉각후 다시 34도 넘지않게 재가열하는게 필요함 중탕온도가 너무 높지않았을까
경험상 냉각을 잘못하면 걍 광택만 없어지는데 고온에서 버터가 분리되면 버터가 따로녹았었음
흠 내 생각엔 너무 안뜨거웠을거 같은데 냉각후 다시 재가열을 안하긴 했음. 그래서그런가..
이론적인 이유는 몰루겠고 초콜릿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서 빨리 굳히면 그만큼 빨리 녹음 시간 들여서 천천히 식히고 굳히는게 베스트
아 그런거임???
개드립
ㅇㄱㄱㅈ
그게 진짜 초콜릿인지 팜유들어간건진 모르겠지만 초콜릿은 중탕으로 녹여서 냉각시킨다음 재가열해서 단단한 결정구조로 만들어주는 과정을 템퍼링이라함
커버춰 경우엔 45도 정도에서 녹여야하고 그 이상온도에서 중탕하면 버터가 분리되서 기름기가 새어나옴 45~50도 정도에서 중탕하고 26도 까지 냉각후 다시 34도 넘지않게 재가열하는게 필요함 중탕온도가 너무 높지않았을까
경험상 냉각을 잘못하면 걍 광택만 없어지는데 고온에서 버터가 분리되면 버터가 따로녹았었음
꼬부꼬부기
흠 내 생각엔 너무 안뜨거웠을거 같은데 냉각후 다시 재가열을 안하긴 했음. 그래서그런가..
동샘
이론적인 이유는 몰루겠고 초콜릿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서 빨리 굳히면 그만큼 빨리 녹음 시간 들여서 천천히 식히고 굳히는게 베스트
꼬부꼬부기
아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