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사업장에서 알바하는데 사수가 돈을 빌려달라고합니다

fe81ad96 2025.02.14 474

제목과 같습니다

저는 달에 150받고 알바식으로 일을 하는중이고 따로 자취중이며

일을 한지는 네달 가까이 됐습니다.

오늘 갑자기 전화가 와서 60만 빌려달라 연말에 값겠다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거절하고싶은데 말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3개의 댓글

8709a132
2025.02.14

값 ㅅㅂ

0
776410e5
2025.02.14

연말? 2월인데?

0
c06d2eb6
2025.02.14
@776410e5

월말을 잘못썸ㅅ나

0
93011cf8
2025.02.14

그냥 거절해라 지금 2월인데 연말에 갚아?

제정신 아님

0
2d79f216
2025.02.14

돈 없다고 해

0
0e5f8064
2025.02.14

그냥 거절하면 됨. 빌려주면 못받는다고 보면 된다.

0
4bf1f27b
2025.02.14

도박빚 있다고 해

나도 자주 그렇게 함

1
d50f7fa9
2025.02.14

지인이랑 공동창업 목표로 같이 강제 적금 드는중이라 현금이 없다해

0
f7f468a0
2025.02.14
@d50f7fa9

너무 디테일함 차라리 도박빚이 나을듯

1
47ce6718
2025.02.14

돈을 빌어준다는건 없더라

그냥 줄거면 주고 말라면 말아야함

0
6af18041
2025.02.14

부모님한테 말해라, 사업장 돈 손댈놈이다

2
162fe0b4
2025.02.14

갚 시발 갚갚

0
d8e142ae
2025.02.14

그냥 죄송합니다 라고 해 없는 이유 만들어서 댈 필요도 없어 그럼 자꾸 캐묻는다 ㅇㅇ

0
3f10f8ae
2025.02.14

부모님에게 가불도 해주지 말라고 해라

소액 대출 있는 세상에 그거 막힌 애들이면. 사고 100%침

0
5fa595b6
2025.02.14

돈 빌려줄거면 그냥 준다는 마인드로 빌려줘야됨

카카오 비상금 대출도 못받는 새끼가 니 돈을 갚을거같음 ㅋㅋ?

0
e09ae4d9
2025.02.14

정말 친한 사이면 몰라도 사수면은 안면있는 정도일텐데 그럴 가치가 있어?

그냥 죄송하다고 형편이 어려워서 힘들다고 해

 

0
9e88cef0
2025.02.14

친한사이도 아닌데 걍 거절해. 이런경험 없으면 불편학긴할텐데 니가 신경쓸거아님. 씨발 ㅋㅋ다음달도 아니고 연말 ㅋㅋㅋㅋㅋ

0
00f86bbc
2025.02.14

안됩니다 한마디 해 오래볼사람도 아니겠네뭘

 

그상황 니가 정색하고 당신 나한테 뭐라는겁니까 따져물어도 될정도로 무례한 상황임

0
6bacb348
2025.02.14

코인에 다 물려있다그래

0
e8391703
2025.02.14

돈 없어요 하고 전화 당분간 받지마

일할때는 녹취같은거 하고

웃으면서 차용증 쓰시면 빌려드릴께요 하고 빌려줘

 

0
7a4c2ff5
2025.02.14
1
c264d00f
2025.02.14

연말에 값겠단소리는 무슨 좆같은소리야 ㅋㅋㅋㅋㅋㅋ 개백수새끼도 60은 한달만에 갚겠다

0
3e04a5b7
2025.02.14

60만원을 연말에 갚는다는건 한달에 6만원씩 준다는거네 ㅋㅋㅋㅋ별거지새끼 다보겠구만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6933 연저펀 배분하는거 의미 없으려나 1 52f584f6 1 분 전 5
426932 화장실에서 딸치면 티나냐? a84708bc 5 분 전 16
426931 나이 먹고 씹덕인사람은 어디서 만나야되냐 6 a20a9447 9 분 전 34
426930 천안사는사람 있냐 12 918fd69f 15 분 전 41
426929 소개팅 헷갈리는데 물어봐야하나? 5 0a904f8c 17 분 전 39
426928 19)혹시 이거 남친이 ㅇㅅ 경험이 있는걸까 ㅜㅜ 20 df28c835 22 분 전 232
426927 나 애기한테도 눈치 보고 거절 못하는건가 3 3457f709 29 분 전 43
426926 동영상강의 10분도 집중 못하겠음 8 551fed60 38 분 전 64
426925 퇴사했는데 좀 서운하네 15 a6b6c29d 49 분 전 184
426924 오늘 면접 본 곳에서 좀 찝찝한 느낌을 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7 f252ea42 51 분 전 74
426923 직장상사 개꼰대 맞지? 8 ae6d57c5 53 분 전 63
426922 여자친구랑 가치관 차이나는데 어떻게함? 12 2ec24123 1 시간 전 165
426921 아니시발 서울사는새끼들아 13 43d6c30b 1 시간 전 248
426920 내가 진상짓한 거임? 4 b6293ee3 1 시간 전 136
426919 나이 30 먹고 몽정 처음 해봄 6 212dc450 2 시간 전 192
426918 어느 게임 길드에서 타게임 이야기하는거 중재해야함? 5 40559f6b 2 시간 전 138
426917 여자친구가 어렵다 17 62f3d12d 2 시간 전 385
426916 궁금한게 있는데 우리집 흙수저에 집안꼴이 욕나올정도인데 16 b21f0633 3 시간 전 242
426915 가족끼리 미래 조율을 위한 장문의 카톡 보낼까 말까? 18 94f9c205 3 시간 전 205
426914 첫 연애인데.... 6 61657b85 3 시간 전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