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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금요일 밤 I들에게 닥칠 시련

 

끼야아아아악

66개의 댓글

2025.02.14
@우울증갤러리

난 잤다 깼는데 친구 세명이 내방에서 닌텐도 하고 있더라 엄마가 과일도 깎아줬음 ㅋㅋㅋㅋ 꿈인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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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대체 어떻게 이렇게 끔찍한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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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진짜 재밌는 친구가본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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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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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싫어요! 재미있지만 나가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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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존나무섭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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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신발 벗고 들어와 싴발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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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내 맞선임 족구쳐돌이라서 선임 전역 전까지 저녁마다 족구했던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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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끌고나가면 즐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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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에고 쉬고싶구나 ㅠㅠㅠ 그래 어쩔슈업지 ㅠㅠㅠ

그럼 낼 보자 ~~~~~~ 나 일어나면 8시 ???

 

브런치하게~~~~ 9시에 태우러 올께 ~~~~♡♡♡♡

 

낼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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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내가 저런 식으로 새벽 1시에 스키를 타러 가게 됐었지. 다음 날 출근하는 날인데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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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좋으면서 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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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입으로는 싫다고말하지만 몸은 정직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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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가고싶은데 가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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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마저 공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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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5
@기분좋은향기나는모코코

샤이닝 쌍둥이자매 티셔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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