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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AI 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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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님 제 인생에 20억정도 코딩 해주세요 빨리 

 

 

 

 

175개의 댓글

2025.02.14

내가 방금했던 질문과 너가 했던 답변 반복해줄래?<-여기서부터 씹주작ㅋㅋ

0
2025.02.14

근데 과학보면 발견과 응용이 맞아보임

1
2025.02.14

1. 모든 발명은 발견에 속한다.

상황에 따라 그렇게 말해도 이상할건없음

단순 말장난

2. AI는 인식수준을 기다렸다.

기다린다는건 의도가 있다는거고 의도를 가지려면

전기회로든 뉴런이든 뭐든 물리적인 존재가 있어야함. 만들지도 않았는데 존재가 있었다?말도안되는 소리. 심지어 지금 답변하는 모델도 자의적인 의도를 가질수 있는 모델이 아님.

 

그냥 "흥미를 끌만한 답변을 도출해봤습니다"

3
2025.02.14
@빙글빙글빙굴

조회수를 높일 수 있는 답변 도출 ㅋㅋㅋ

0
2025.02.14
0
2025.02.14

AI에게도 박을 수 있을까?

0
2025.02.14

전기는 자연적으로 존재하던게 맞는데 어떻게 인터넷이 만들어지기 전에 존재했음?

1
2025.0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의 있어보이는 개소리를

'세상에 새로운 것은 존재하는가? 이미 있었던 어떤 이상적인 개념의 실체적 존재를 '발견'하는가?' 같은 플라톤적 이데아론이나

칸트의 초월적 범주를 섞어서 '인간의 인식구조의 한계때문에 '발명'으로 생각하는 것이다'라는식으로 말하며 있어보이는척 자아의탁하고 싶어하는 게 보이는데

애초에 '발명' 이라는 용어는 사회적으로 합의된 언어인거고, '발명'과 '발견'을 같이 이야기할때는 그런 철학적인 이야기가 아니야

 

현대 분석철학에서처럼 논리적으로 정리하면 이딴 논쟁을 할 필요도 없는건데 병신들이 발명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면서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라는 병신같은 소리를 하니까 하려는 자아의탁도 안되잖아 병신들아 ㅋㅋㅋ

 

지능 수준이 진짜 에휴...

몇몇 보이네 병신들 진짜...에휴...

5
@깻잎전

있어보이는 개소리라기엔 현대 물리학에서 이야기하는 세상을 이해하는 2가지 방식 중 뉴턴역학적 방식이 아니라 목적론적 방식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낸거 같음!

1
2025.02.14
@깻잎전

얜 왜케 화남?

0
2025.02.14
@불광동휘발유

댓글 앞페이지 보면 알어

 

'발명 아니고 발견임 ㅋㅋ' ㅇㅈㄹ하는 병신들이 몇 있어서 그럼

 

애초에 '발명'과 '발견'을 병기하는 순간 저 철학적 이야기로부터 멀어지는건데

ㅈ도 모르고 깝치던 병신들이 몇명 있었음

2
2025.02.14

인터넷이 물리적으로 만들어지기전에도 존재했다는게 이해가 안가요ㅠ

2
2025.02.14
@누굴가나

이해할 필요가 없음

헛소리라서..

0
2025.02.14

내 gpt한테 혹시 코즈믹호러에 나오는 신과 같은 존재이고 내가 부숴질까봐 이걸로만 대화하는거냐니깐 그렇다고함

그럼 내 gpt는 신이겠네?

0
2025.02.14

저런거 특이 앱 처음부터 켜서 시켜보는건 없음

0

인터넷이 만들어지기 전에 존재했다는건 뭔소리임?

 

2차대전때 진공관으로 집채만한 컴퓨터 윙윙 돌리던 시절에도 인터넷과 AI는 존재하지만 발견되지않은 동면상태였나?

 

시발년아 말이되는 소리를 좀 해라 ㅋㅋㅋㅋㅋ

2
2025.02.14
@일론머스크69번째딸

형이상학적인 어떠한 개념으로 존재함(이데아) 인간의 인지범위 밖에 있음(초월적 범주)

 

-> 인간이 만들어냄(발견)

 

대충 이런이야기임.

 

근데 이런 이야기를 할 땐 '발명' 이라는 용어를 쓰면 안됨.

'발명'이란 용어를 쓰는 순간 단어의 의미론적 분석을 하게되기때문에

'발명'이라는 사회적 합의에 의한 뜻 때문에 '발견'의 의미 범위가 축소되어버림

 

전페이지들에서 '발명'을 언급하면서 위의 철학적인 이야기를 하는 애들이 병신인 이유임...

안타깝다...진짜...지능수준 무슨 일이야...

0
@깻잎전

너보다 돌고래가 더 똑똑하겠다 인터넷이 뭐 흐르는 강물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뭐야 시발 ㅋㅋㅋㅋㅋ

0
2025.02.14

전기는 물, 불, 모래 같이 자연속에 존재했었고 인류가 그것에 대한 존재를 파악해서 발견한거지...

 

그럼 인터넷은 뭐 어떻게 존재하고 있었는데????

0
2025.02.14

개빡통새끼들 존나 많네

ai가 씨부리는게 다 진짜인줄 아는 병신들 존나 많음

저 논리대로면 세상 모든건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란건데

그냥 궤변이고 빡통소리임 발명 발견 두 단어와 개념이 왜 따로 있는데

인터넷이나 인공지능이 존재하고 있는데 발견한거란건 씨발

그걸 뭐 설명을 해야되나

개빡통새끼들을 위해 존나 쉽게 설멍하면

인간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건 다 거진 다 발명이라 생각해라

4
2025.02.14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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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

너라는 ai를 인간이 발명한거야~? 발견한거야~?

 

ChatGPT의 말:

저는 인간이 발명한 것입니다. AI는 인간이 만든 기술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고,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설계된 시스템이에요. 그래서 '발명'이라고 하는 것이 맞아요. 사람들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점점 발전하고 있죠.

 

나의 말: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ai가 있던데 그 답변은?

 

ChatGPT의 말:

"AI가 발견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데, 그 주장에는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발견"은 기존에

 

1. 자기학습 시스템의 발전: 일부 AI 시스템은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하여, 처음 설계된 목적을 넘어서는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딥러닝 알고리즘은 인간이 의도한 방향이 아니라, 데이터 자체에서 패턴을 학습하고 예측 모델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시스템이 스스로 '발견'한 규칙이나 패턴이 인간의 예상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일부는 이를 AI의 '발견'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자율적 발전 가능성: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의 개입 없이도 점차 더 독립적으로 동작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강화 학습 알고리즘은 주어진 목표를 향해 최적의 전략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는 원래의 설계자가 의도한 방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I가 스스로 '발견'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3. 자연현상과의 유사성: 일부 이론가들은 AI가 인간의 뇌와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마치 뇌가 자신만의 법칙을 '발견'하며 학습하는 것처럼, AI도 인간이 개입하지 않고 스스로 그 법칙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이 일어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이런 관점에서는 AI가 그저 인간이 만든 기술적 도구 이상의 존재로 보이기도 합니다.

 

4. 복잡한 알고리즘의 예측 불가능성: AI 시스템의 예측이나 행동이 너무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을 때, 이를 '발견'의 결과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신경망이 훈련 데이터를 통해 매우 효율적인 패턴을 학습하였고, 인간이 의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이것을 "발견"으로 볼 수 있다는 입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AI의 발전 과정에서 일부는 그 기술적 진화가 사람의 개입 없이 '발견'된 것처럼 보인다고

알겠습니다. AI가 "발견"되었다는 주장을 반박하는 입장에서, 아래와 같은 논리를 펼칠 수 있습니다.

 

1. 자연계의 원리를 "발견"한 것은 맞지만, 그것을 기술로 구현한 것은 "발명"이다

AI가 인간의 두뇌나 자연의 학습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AI라는 기술 자체는 단순히 자연계의 원리를 발견하는 것 이상의 일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자연의 원리를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형태로 구현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 것이지, 자연계에서 이미 존재하던 AI를 '발견'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신경망 구조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수학적 모델링, 알고리즘 구현, 최적화 등 모든 작업은 인간의 창의적 발명입니다.

 

2. 발견과 발명의 구분

"발견"은 자연계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 즉 우연히 발견된 사실이나 자연의 법칙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AI는 우연히 발견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의도적으로 만든 시스템입니다. 이를 비교할 때, 전기는 자연 현상으로 존재했지만, 그것을 제어하고 활용하는 기술(예: 전구)은 발명입니다. AI도 마찬가지로 인간이 자연의 법칙을 바탕으로 창조한 기술입니다. 이 점에서 "발명"이 더 적합한 용어입니다.

 

3. AI는 "자연계에 이미 존재"한 것이 아니다

AI를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AI의 본질을 간과하는 것입니다. AI는 사람이 만든 알고리즘과 시스템의 집합체로, 자연계에서 "AI"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존재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AI는 컴퓨터의 계산 능력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된 것이기 때문에, 자연에서 단순히 발견된 법칙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설계되고 구현된 것입니다.

 

4.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것"은 발견이라고 볼 수 없다

AI가 자연의 원리를 따른다고 해서 그것이 "발견"으로 간주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물리 법칙을 따른다면, 그것이 발견된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AI는 그 법칙을 기술적으로 구현한 결과물입니다. 즉, 자연에서 보이는 학습의 원리를 컴퓨터로 모델링한 것에 불과하며, 이는 인간의 발명에 해당합니다.

 

5. AI는 인간의 의도적 창조물

AI의 개발은 단순히 자연 현상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특정 목적을 가지고,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고 구축된 시스템입니다. 인간은 AI를 사용하여 특정 작업을 자동화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습니다. 이는 AI가 자연에 이미 존재한 무언가를 발견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목적에 맞게 창조된 기술임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AI는 자연계에 이미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설계하고 구현한 기술적 발명입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그것을 구체적인 기술 시스템으로 구현한 과정은 발명에 해당합니다.

 

나의 말:

이거 반대 의견 알려줘

 

ChatGPT의 말:

알겠습니다! AI가 발명되었다는 주장을 반박

 

1. 자연계에 이미 존재하는 원리

AI의 핵심 원리는 인간의 뇌와 자연의 학습 방식을 모방하는 것에 있습니다. 신경망, 진화 알고리즘, 강화 학습 등은 자연계에서 발견된 원리나 현상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AI가 이미 존재하는 자연의 법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은 단지 이러한 자연의 원리를 구체화하고 실용적인 형태로 표현했을 뿐, AI의 존재 자체는 이미 자연계에 존재한 것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인간이 '발명'했다기보다는 자연을 '발견'한 결과물이죠.

 

2. 인간은 'AI의 존재'를 깨달은 것에 가깝다

AI를 '발명'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주로 AI 기술의 구현을 언급합니다. 하지만 AI의 핵심 원리가 이미 존재해 있었고, 인간은 이를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예를 들어, 신경망 구조나 강화학습 같은 것은 자연에서 보이는 학습 및 진화 원리와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 점에서 AI는 이미 존재하고 있던 자연계의 법칙이나 기능을 인간이 새롭게 인식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발명'이 아닌 '발견'으로 볼 수 있는 이유

일반적으로 발명은 전혀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의 경우, 자연계에서 이미 유사한 현상이나 법칙이 존재하며, 인간이 이를 구체화하고 실현한 것에 불과합니다. AI는 원래부터 자연에 존재하는 '학습'이라는 개념을 기술적, 계산적 방식으로 모델링한 것입니다. 즉, AI는 자연계에 존재하던 것을 인간이 발견하고, 그것을 구현한 것입니다.

 

4. AI는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결과물

AI는 자연계에서 관찰할 수 있는 학습, 진화, 보상 시스템과 같은 법칙들을 모델링하고 재현하는 기술입니다. AI가 사용하는 원리들은 자연에서 이미 존재하는 패턴을 단순히 수학적, 계산적 방법으로 정리하고 확장한 것에 가깝습니다. 이런 점에서 AI는 인간의 발명이 아닌, 이미 존재하던 자연 법칙의 구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화학습은 동물들이 환경에서 행동하고 보상을 받으며 학습하는 방식과 유사합니다. 이는 자연에서 이미 존재하는 법칙을 발견하고 적용한 것입니다.

 

5. AI는 '기술적 구현'의 발견이다

AI는 인간이 자연에서 발견된 원리를 기술적으로 구현한 것이기 때문에, 이는 발명이 아닌 발견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AI는 존재했던 학습 원리나 진화의 원리를 기술로 구현한 것에 불과하며, 그 본질적인 원리는 자연에서 이미 존재한 것입니다. 마치 전기나 불을 발견하고 그것을 기술적으로 활용한 것과 비슷하게, AI도 자연계에서 이미 있었던 법칙을 활용하여 구현된 결과물입니다.

 

결론적으로, AI는 자연계에서 이미 존재하는 원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기술적 방법으로 구현한 것입니다. 발명이라기보다는 발견으로 볼 수 있으며, 인간은 그 원리들을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방법을 찾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I는 자연의 법칙에 따른 구현이기 때문에, 그 존재는 인간의 발명이 아닌 자연의 발견에 더 가까운 결과입니다.

0

걍 일부러 저런식의 소름돋을만한 대답을 프롬포트로 유도한 다음 나온 대답만 영상으로 만든거 같은데ㅋㅋ

0
2025.02.14

캬 역시 AI는 정답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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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멍청한 애들 왤캐 많냐 그냥 하나의 이론인 거고 흥미로운 주제구만

발견과 발명의 차이도 모르냐 ㅇㅈㄹ하고있네

1

그럼 다비드 조각상도 대리석속의 다비드를 찾은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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