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0998
그것도 어려운게 젊었을 때 임용고시만 잘 통과하면 별 일 없다치면 이후 10~30년을 근속하는데 대부분 나이 먹은 저때 정신질환이 많이 생기지. 그러니 임용 전에 미리 거르기가 어렵고, 교직생활 중 정신병력이 생긴다고 바로 해임한다면 아무 교사도 정신과에 가지 않을테고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음. 어려운 문제다..
교사는 혹시 직장인 건강검진 안하나? 정신과 진료도 포함 시켜서 받게 하면 좋을거 같은데
정신감정을 필수검진항목에 넣음되지
그럼 철저하게 더 숨길 듯. 병원에 절대 안가겠지.. 나을 수 있는 경증 정신병도 오히려 심해져서 일 난다ㅠ
그럼 치료 안 받아버리겠지
교사 정신병 발병률이 일반 공무원 2.2배래
부품도 아니고 쓰다가 정병 걸리면 짜르는게 어렵지
진짜 개썅년 맞다니까
씨발년 저거 얼굴가죽 다 벗겨서 찢어죽여야 돼
애들 상대하는 직업인데 앞으론 정신적으로 조금이라도 문제 있으면 바로 해임 시켜야지..
해임 뒤 다른 직업 구할 때까지의 생계에 대해선 충분히 배려해주고..
그러면 정신병가진 교사들 다 치료 안 받고 숨음
안 그래도 유병률 높은 집단인데
전 여자친구가 수업 중 교권침해 당해서 우울증으로 휴직 했었는데(욕설 및 폭행) 해임 대상되는 거임?
입법 추진한댔으니 열심히 고민해서 치료 지원, 휴직, 면직 등 정도에 따라 단계별 접근 방식을 취하겠지.
멘탈이 강한 사람도 졷같은 일 연달아 터지고 꼬이고 그러면 무력해지는데 경중을 따지지 않고 해임은 부작용이 더 클 거 같음.
휴직 권고 전달했으면 그래도 조치를 하긴 한거네
저거 이상으로 할 수가 있었으려나
휴직을 권고하는 것 자체도 해당 가해자가 법령과 규정을 들먹이며 소송할 수도 있었음.
법령에 따라 진단서를 근거로 질병휴직에 들어갔고, 진단서를 근거로 복직 희망한다해서 당연 복직 되었는데 법적인 근거를 다 갖춘 일련의 과정을 어떻게 막을 수 있었겠음,,,,
장학사들도 리스크 감수하며 내린 결론이 고작 저정도일 수 밖에 없었을 거임.
이제 보완책을 잘 마련해야지.
학교전체에 녹음기능 탑재된 cctv싹 깔아놓고 ai분석으로 실시간 감시돌리면됨
ai분석시스템 있었으면 해당교사도 학생과 분리조치나오자마자 바로 요주의대상 등록됐겠지 그럼 아동과 접촉 유인하는 문제 행동하자마자 바로 신고됐을거고 덤으로 실시간 학폭 방지까지
안할이유가 어딨는지?
중국이 사회를 그렇게 하고 있음.
우리도 적극 도입하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사회는 일상이고 학교라는 교육이 목적인 기관안에서만 한정적으로 하면 됨.
교육 활동이 일어나고 있지 않는 순간에도 시스템을 구동해야하나? 그럼 학교라는 공간에서 일상을 감시하는 게 되어 버리는데?
개개인보다 공동체 혹은 전체(조직)을 우선시 하면 이 방법이 상당히 유효할 거라 봄. 그런데 과연 우리 사회가 저런 방법을 수용할까는 미지수임.
문제는 저런 극단적인 방법 외에 이런 사건을 막을 방도가 떠오르지 않는단 거네 ㅠㅠ
그리고 어떤 측면에서 ai는 사람이 아니니까 사람에 의한 감시와 같은 것도 아님
사람이 상시 감시하는게 문제이지. ai가 사람과 같은 정도의 사생활 침해가 되는지 아닌지 애매한 부분이지.
Ai의 오작동이 있을 수도 있고 그렇게 주장하는 놈이 있을 수도 있고 결국엔 권한있는 사람의 판단이 요구될 거라고 봐.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ㅇㅇ.
근데 생각해보니 ai가 경보음만 울려줘도 관리자에게, 즉각적 대처가 가능하니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 판단하기 쉽지 않네.
지금도 교실과 화장실을 제외한 곳에는 cctv가 운용중이니 그 범위 내에서 ai를 활용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조절해서 도입해봄직은 하네.
모든 범죄뉴스가 화가 나지만 이렇게 까지 강렬한 분노를 느낀 사건은 없는 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친짓을 해서 정신병이라고 오해했네 그냥 씨발년이었잖아
자 계획범죄였죠? ㅋㅋ
개미친년
정인이 부모보다 더한 개씨발년이 나올줄은 몰랐다
괜히 미국같은데가 당일해고 통보 때리고
해고자가 짐챙겨서 나가는걸 시큐리티가 지켜보는게 아니구나... 싶네
따로 나가 칼을 구입해 옴
계획적으로 누구 하나 죽일 생각
선플위원회
그것도 어려운게 젊었을 때 임용고시만 잘 통과하면 별 일 없다치면 이후 10~30년을 근속하는데 대부분 나이 먹은 저때 정신질환이 많이 생기지. 그러니 임용 전에 미리 거르기가 어렵고, 교직생활 중 정신병력이 생긴다고 바로 해임한다면 아무 교사도 정신과에 가지 않을테고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음. 어려운 문제다..
30세임민정
교사는 혹시 직장인 건강검진 안하나? 정신과 진료도 포함 시켜서 받게 하면 좋을거 같은데
zuzulia
정신감정을 필수검진항목에 넣음되지
배용준
그럼 철저하게 더 숨길 듯. 병원에 절대 안가겠지.. 나을 수 있는 경증 정신병도 오히려 심해져서 일 난다ㅠ
쥬니
그럼 치료 안 받아버리겠지
구름많은하늘
교사 정신병 발병률이 일반 공무원 2.2배래
부품도 아니고 쓰다가 정병 걸리면 짜르는게 어렵지
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발
진짜 개썅년 맞다니까
씨발년 저거 얼굴가죽 다 벗겨서 찢어죽여야 돼
곰
애들 상대하는 직업인데 앞으론 정신적으로 조금이라도 문제 있으면 바로 해임 시켜야지..
해임 뒤 다른 직업 구할 때까지의 생계에 대해선 충분히 배려해주고..
구름많은하늘
그러면 정신병가진 교사들 다 치료 안 받고 숨음
안 그래도 유병률 높은 집단인데
13번째아해
전 여자친구가 수업 중 교권침해 당해서 우울증으로 휴직 했었는데(욕설 및 폭행) 해임 대상되는 거임?
입법 추진한댔으니 열심히 고민해서 치료 지원, 휴직, 면직 등 정도에 따라 단계별 접근 방식을 취하겠지.
멘탈이 강한 사람도 졷같은 일 연달아 터지고 꼬이고 그러면 무력해지는데 경중을 따지지 않고 해임은 부작용이 더 클 거 같음.
김우
휴직 권고 전달했으면 그래도 조치를 하긴 한거네
저거 이상으로 할 수가 있었으려나
13번째아해
휴직을 권고하는 것 자체도 해당 가해자가 법령과 규정을 들먹이며 소송할 수도 있었음.
법령에 따라 진단서를 근거로 질병휴직에 들어갔고, 진단서를 근거로 복직 희망한다해서 당연 복직 되었는데 법적인 근거를 다 갖춘 일련의 과정을 어떻게 막을 수 있었겠음,,,,
장학사들도 리스크 감수하며 내린 결론이 고작 저정도일 수 밖에 없었을 거임.
이제 보완책을 잘 마련해야지.
애프터버너
학교전체에 녹음기능 탑재된 cctv싹 깔아놓고 ai분석으로 실시간 감시돌리면됨
ai분석시스템 있었으면 해당교사도 학생과 분리조치나오자마자 바로 요주의대상 등록됐겠지 그럼 아동과 접촉 유인하는 문제 행동하자마자 바로 신고됐을거고 덤으로 실시간 학폭 방지까지
안할이유가 어딨는지?
13번째아해
중국이 사회를 그렇게 하고 있음.
우리도 적극 도입하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애프터버너
사회는 일상이고 학교라는 교육이 목적인 기관안에서만 한정적으로 하면 됨.
13번째아해
교육 활동이 일어나고 있지 않는 순간에도 시스템을 구동해야하나? 그럼 학교라는 공간에서 일상을 감시하는 게 되어 버리는데?
개개인보다 공동체 혹은 전체(조직)을 우선시 하면 이 방법이 상당히 유효할 거라 봄. 그런데 과연 우리 사회가 저런 방법을 수용할까는 미지수임.
문제는 저런 극단적인 방법 외에 이런 사건을 막을 방도가 떠오르지 않는단 거네 ㅠㅠ
애프터버너
그리고 어떤 측면에서 ai는 사람이 아니니까 사람에 의한 감시와 같은 것도 아님
사람이 상시 감시하는게 문제이지. ai가 사람과 같은 정도의 사생활 침해가 되는지 아닌지 애매한 부분이지.
13번째아해
Ai의 오작동이 있을 수도 있고 그렇게 주장하는 놈이 있을 수도 있고 결국엔 권한있는 사람의 판단이 요구될 거라고 봐.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ㅇㅇ.
근데 생각해보니 ai가 경보음만 울려줘도 관리자에게, 즉각적 대처가 가능하니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 판단하기 쉽지 않네.
지금도 교실과 화장실을 제외한 곳에는 cctv가 운용중이니 그 범위 내에서 ai를 활용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조절해서 도입해봄직은 하네.
닉네임에사용할수없는
모든 범죄뉴스가 화가 나지만 이렇게 까지 강렬한 분노를 느낀 사건은 없는 거 같다 개인적으로..
생활의발견
미친짓을 해서 정신병이라고 오해했네 그냥 씨발년이었잖아
어시장골뱅이
자 계획범죄였죠? ㅋㅋ
파랑1
개미친년
하두구루부
정인이 부모보다 더한 개씨발년이 나올줄은 몰랐다
몇시니
괜히 미국같은데가 당일해고 통보 때리고
해고자가 짐챙겨서 나가는걸 시큐리티가 지켜보는게 아니구나... 싶네
US991231
따로 나가 칼을 구입해 옴
계획적으로 누구 하나 죽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