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사투리 옮음 ㅋㅋㅋ
전라북도는 ㅇㅈ 인데 광주 같은 곳은 절대 말투 안 고쳐짐 ㅋㅋ
나도 존나 친한 전라도 선임 있었는데 나도 사투리가 나오게 되더라
전남, 경상도 쪽 남성은 나이 들어도 사투리 사용하더라
나 좀 특이한 학과라 부산이지만 전국에서 오는 학과였는데
전라도, 충청도 그대로임.
서울 옮아서 어설픈 붓산 사투리함.ㅋㅋ
내가 3개월정도 부산에서 살았었는데, 어설프게 사투리가 옮았음.
그래서 서울말도, 부산말도 아닌 말을 잠깐 했었음 ㅋㅋㅋ
경상도 애들은 사투리 쓰는거 안 부끄러워함 ㅇㅇ
사투리 쓰는걸 부끄러워 해야함?
? 나도 경주 사람임
오 동향사람이다
다른지역사람들도 딱히 부끄러워하진 않음
안 부끄러워 하는 건 당연한거고 사투리에 자부심이 있는듯
내가 보기엔 일부러 안고치는거임
잘못보셨습니다 십년 노력했는데 아직 안됩니다
발음 그런것보다 일단 악센트가 바뀌기 힘들더다라
경상도 사투리 재밌어 해주니까 해야될거 같고 그랬었음...
바꿀 필요성을 못느낌. 경상도 사투리 쓴다고 월급을 덜 받거나 승진에서 배제되거나 이등국민으로 취급당하거나 그러면 몰라도 딱히.. 누가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아무 문제도 없으며 안그래도 신경쓸일도 많은데 굳이 사투리를 고쳐야함? 고향으로 또 되돌아갈거고
전라남도 아니면 사투리 자체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충청도 전라도도 미묘하게티남 강원도만 안나는듯
전라도도 사투리 티 엄청남ㅋㅋ
가끔 사람들이 "넌 사투리 왜 안고쳐?" 하고 물어보는데 고장난게 없는데 뭘 고쳐 ㅋㅋ
나도 ㅋㅋㅋ 사투리가 병이냐고 물어봄 고치게
공감ㅋㅋㅋ
나 서을말 잘-한\다/
근데 주변 사람들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은 금방 서울말 씀
약간 성격같은것도 영향이 있는듯
타지 생활 오래했는데 억양 엄청쎄면 아 저사람 남의 말 안듣는구나 라고 생각이 듬
아냐 금방쓰는 거 같아도 들어보면 그냥 존나 사투리야
좀 그런게 맞는거같음. 주변에 사투리 더럽게 안 고치는 부산출신 형님 있는데
그 형은 남의 말을 잘 안 듣고 본인이 하고싶은 말만 하고 삼.
청주에서 4년 살았는데 충청도 애들 진심 지네들이 서울말 쓰고있다 생각함
내가 뭔 사투리를 쓴다그랴~
전라도랑 경상도는 단어선택이 표준어로 고쳐지긴 하는데 억양은 거의 못 고침
동향사람들은 억양 한번 딱 들으면 같은 고향사람인지 바로 알아챔
경상도 - 뭐→라↗고↗요↘ ?
전라도 - 뭐↗라↘고→요↗ ?
단어는 표준언데 억양에서 티가 남 ㅋㅋ
경상도 남자들은 절대 안 바뀜
감자국민인데 원래 사투리가 약함
강원도 사투리 찐한 형 있었는데 진짜 감자같음
내가 딱 서울말과 사투리 중간지점이라 서울사람들은 사투리쓴다하고 경상도애들은 서울말쓴다함ㅋㅋ
나도 경산에서 군생활하면서 마창진 애들이랑 부대끼니까 1년 사이에 사투리가 옮더라ㅋㅋㅋ
지금도 짧게 말하면 경상도 사람인 척 가능ㅋㅋㅋㅋ
으르브여
뭐라카노 확마
근데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다 억양에서 느껴짐
aplomb
전라북도는 ㅇㅈ 인데 광주 같은 곳은 절대 말투 안 고쳐짐 ㅋㅋ
스타워즈
나도 존나 친한 전라도 선임 있었는데 나도 사투리가 나오게 되더라
당근슬라이스
전남, 경상도 쪽 남성은 나이 들어도 사투리 사용하더라
초진사
나 좀 특이한 학과라 부산이지만 전국에서 오는 학과였는데
전라도, 충청도 그대로임.
서울 옮아서 어설픈 붓산 사투리함.ㅋㅋ
밍크스
내가 3개월정도 부산에서 살았었는데, 어설프게 사투리가 옮았음.
그래서 서울말도, 부산말도 아닌 말을 잠깐 했었음 ㅋㅋㅋ
행복해지고싶다
경상도 애들은 사투리 쓰는거 안 부끄러워함 ㅇㅇ
연봉1억될때까지월급루팡
사투리 쓰는걸 부끄러워 해야함?
행복해지고싶다
? 나도 경주 사람임
범이범
오 동향사람이다
피츠
다른지역사람들도 딱히 부끄러워하진 않음
숨겨진오징어
안 부끄러워 하는 건 당연한거고 사투리에 자부심이 있는듯
내가 보기엔 일부러 안고치는거임
필립모리스
잘못보셨습니다 십년 노력했는데 아직 안됩니다
에궁님
발음 그런것보다 일단 악센트가 바뀌기 힘들더다라
평화로움
경상도 사투리 재밌어 해주니까 해야될거 같고 그랬었음...
국밥킬러
바꿀 필요성을 못느낌. 경상도 사투리 쓴다고 월급을 덜 받거나 승진에서 배제되거나 이등국민으로 취급당하거나 그러면 몰라도 딱히.. 누가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아무 문제도 없으며 안그래도 신경쓸일도 많은데 굳이 사투리를 고쳐야함? 고향으로 또 되돌아갈거고
이근8성장군대위형님
전라남도 아니면 사투리 자체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제정신아닌데
충청도 전라도도 미묘하게티남 강원도만 안나는듯
웜뱃똥
전라도도 사투리 티 엄청남ㅋㅋ
Matchbox
가끔 사람들이 "넌 사투리 왜 안고쳐?" 하고 물어보는데 고장난게 없는데 뭘 고쳐 ㅋㅋ
쿠릴쿠릴
나도 ㅋㅋㅋ 사투리가 병이냐고 물어봄 고치게
콩냉이순장고
공감ㅋㅋㅋ
루푸루뿌쮸
나 서을말 잘-한\다/
개월째금연중
근데 주변 사람들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은 금방 서울말 씀
약간 성격같은것도 영향이 있는듯
타지 생활 오래했는데 억양 엄청쎄면 아 저사람 남의 말 안듣는구나 라고 생각이 듬
연봉1억될때까지월급루팡
아냐 금방쓰는 거 같아도 들어보면 그냥 존나 사투리야
시흥동떼껄룩
좀 그런게 맞는거같음. 주변에 사투리 더럽게 안 고치는 부산출신 형님 있는데
그 형은 남의 말을 잘 안 듣고 본인이 하고싶은 말만 하고 삼.
토마토별똥별인도인
청주에서 4년 살았는데 충청도 애들 진심 지네들이 서울말 쓰고있다 생각함
中出し
내가 뭔 사투리를 쓴다그랴~
아낙네수나문
전라도랑 경상도는 단어선택이 표준어로 고쳐지긴 하는데 억양은 거의 못 고침
동향사람들은 억양 한번 딱 들으면 같은 고향사람인지 바로 알아챔
로보트
경상도 - 뭐→라↗고↗요↘ ?
전라도 - 뭐↗라↘고→요↗ ?
단어는 표준언데 억양에서 티가 남 ㅋㅋ
프라이먼
경상도 남자들은 절대 안 바뀜
우릉크릉
감자국민인데 원래 사투리가 약함
쓱간디
강원도 사투리 찐한 형 있었는데 진짜 감자같음
망그러진곰
내가 딱 서울말과 사투리 중간지점이라 서울사람들은 사투리쓴다하고 경상도애들은 서울말쓴다함ㅋㅋ
안양인삼공사
나도 경산에서 군생활하면서 마창진 애들이랑 부대끼니까 1년 사이에 사투리가 옮더라ㅋㅋㅋ
지금도 짧게 말하면 경상도 사람인 척 가능ㅋㅋㅋㅋ
아침밥
으르브여
항히스타민제
뭐라카노 확마
그렇게
근데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다 억양에서 느껴짐